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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용어선정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볼 사안 "사회적거리"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부득이 하게 만나야 하는 경우 식당 등 실내에서는 2m, 공기의 순환이 빠른 실외에선 1m 떨어져 대화하는 등 하고, 최대한 모임 자체를 뒤로 미루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용어는 달라도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있는 감염예방운동이다. 그런데 문제는 일반적으로 젊은 온라인 세대 등은 사람간 오프라인 교류가 없는 것이 시대적 흐름인데 "사회적거리"의 사회는 이를 합리화 해 주는 단어일 수 있다. 따라서 사회적거리가 아닌 물리적거리 등 다른 용어 사용을 생각해 볼 필요는 없을까? 유엔 총장 "코로나19 사망 100만명...끝이 보이지 않아" 이어 "생명을 살리기 위해 우리의 역할을 하자"며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자"고 호소했다.

기본 2020.04.06

코로나19 각국의 경제 대책

우리 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 양적완화와 긴급재난지원금(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용어) 살포 영국: 양적완화와 고용유지 기업에 임금을 최대 80%까지 국가가 부담. * 개인적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살포 보다는 영국의 고용유지 정책을 선호하는데 이 경우 문제점은 자영업자에 대한 해소책을 별도로 강구하여야 한다.(자영업자를 대상으로한 긴급재난지원금 등) 아래는 왜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과 같이 돈을 찍어 재난기금을 활용하지 않느냐에 대해 조금 다가선 기사이다. 100% 이해되진 않는다. (이데일리 "경기 살려라" 무제한 돈 찍어내는 美..신흥국은 '언감생심' by. 정다슬 입력 2020.04.26. 19:55 -前略- ◇무제한 발권력에도 달러가치 공고 미국이 이처럼 막대한 부양책을 할 수 있는 돈의 출처는 바로..

기타 2020.04.03

코로나19 이후 경제 예측

현황: 1. 돈이 많이 풀림 2. 저소득자일수록 실업(부익부빈익빈 심화) 3. 폭동(3.29 인구500만의 이탈리아시칠리아 슈퍼마켓 등 탈취사건 발생 폭동조짐/연합뉴스전성훈기자, 다수국 비슷한 내용 언론등장) 4. 노령화 감소 5. 아파트 차별화 6. 실업률상승(미국실업률 32%예상기사등장)(4.6 아침 대공항의 1933년 실업률 24.9%를 넘을 수 있다는 기사 보임) 결과: 1. 심각한 인플레이(양적완화로 풀린 돈을 중앙은행에서 어느 정도 회수하느냐가 심각의 정도 좌우(90% 이상 회수 지금과 큰 변화없을 것, 지금 주가흐름으로 볼 때 30% 이상 인플레이 예상됨) 나는새유인식 2020.04.06 07:35 수정/삭제 답글 5일 포브스, 미국 노동통계국 등에 따르면 1929년부터 시작됐던 경제 대공황..

삶이란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