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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이제 1/5 지점이다!

COVOD-19에 대한 위험을 알고 잘 대응, 좀더 노력합시다. 우리 나라 사람 성지순례자 70 여명 중 28 명(중앙일보 2월24자 기준) 코로나일구 감염자 확인을 계기로 비용을 부담하면서까지 거주 대한국인을 축출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보호막을 친 나라 중 하나인 이스라엘 내 감염자가 100 만명당 400 명이란 보도다. (참고로 이탈리아는 1,430 명이다) 이 보도를 바탕으로 지구인 예상 감염자를 산출해 보면 약 80 억명으로 계산할 경우 3 백 20 만명. 지금 이 시간 존홉킨스대학의 통계사이트 전 세계 감염자는 177 국가에 62 만 2 천 여명. 지금의 약 5배수 이상 확진가가 나온다는 것인데 상상하기도 싫다. 이를 타결하는 방법은 전 지구인 모두가 심각성을 받아들이고 최선의 노력을 ..

기본 2020.03.29

코로나19(COVID-19)의 영향

"코로나-19(읽기: 코로나 일구)" 내가 영화를 많이 보았다 말 할 수 없다 여기는데 코로나19 확진자(특히 무증상확진자)가 활보하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왠지 좀비로 연상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다행인 것은 좀비는 영화에선 치료가 되지 않고 사살하는 방법만 제시되었는데 코로나19 확진자는 대부분 완치된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중세에는 마녀를 많이 그렸는데 지금은 종비를 많이 그리니 좀비=마녀라 할 수도 있겠다. 어쨌든 이 코로나19를 지나고 나면 우리 사회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 것 같은 것도 나만의 생각일까? 그 방향은 서구의 과학적 개인사고와 동양의 미신(?)적 인류애(우리 나라의 인내천)의 조화로... 우리 나라는 그 새로운방향키를 일단 쥐었다고 생각되고, 전면 차단 없는 정책은 이 새로운방향..

기본 2020.03.28

8번째 졸업 준비 12개월 중 2개월

20년도 어느덧 2달이 지나간다. 국민학교(초등),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대학교, 대학원(석사), 외항성 생활에 이어 8번째로 공무원 생활 졸업을 준비하고 있다. 졸업준비(공로연수) 실행 전에 계획한 것에 50%만 이행된 것 같고, 생각지 못한 것에 우울증 비슷한 것도 한 1개월 격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어째든 성공적인 졸업준비 기잔 1/6을 보냈다 여겨진다. 1월 16일~20일까지 영원지기와 베트남 나트랑을 관광, 난 괜찮았는데 특별난 볼 것이나 관광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영원지긴 불만이 51%(?). 첫 날은 15시 인청공항행 고속버스로 출발 평택부분부터 지정체로 약 20분 늦게 공항도착하여 하나투어 담당자를 만나 서류를 인수하여 출국수속을 마치고 들어가 저녁 밥을 먹고 9시 30분 출발 17..

가족여행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