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잔소리, 냉냉한 느낌이 가미되어
홀로서기 다짐 진행 중이다.
그러고 보니 이럴 때는 블로그, sns 모두도
안 하는 특징이 있구나. 이 글을 정리하는 것을 보니
우울증이 겉이나 보다.
우연히 tv에서 몬스터콜이란 영화를 한 10여분
봤는데 나의 남은 인생에서 이 우울증을 지우기
위해 몬스터를 찾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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