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437

우리 나라 대표 주식이랄 삼전전자 외인 역대 최장 매도

언론에서 제대로 언급하지 않는 우리 나라 주식시장! 우리 나라 대표주식이랄 삼전을 외국인들은 장장 33거래일간(9.3~10.25) 일거래량으로 볼 때 최대 14,624,549주 최소 719,299주를 매도하였다. 23.01.03 기준 24.11.07의 코스피지수는 2,218.68에서 2,564.63(15.593% 상승) 미국 나스닥지수는 10,308.99에서 19,301.79(83.233% 상승)으로 미국 기준 우리 나라는 1/5도 상승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부랴부랴 금투세 폐지를 하는지 모르나 과연 그 것이 해결책이 되는 것일까? 그만큼 우리 나라의 주식시장 아니 상장기업 나아가 경제와 기업에 대한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검토로 미래의 대한민국 국민의 먹거리를 생각할 시점이다.

24년 국정감사 최대수혜자

천하람 국회의원 우리 나라 야당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준이 안된다. 대통령은 국민에 대하여 법적 잘못에 대해 사죄함은 당연한 것이요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짐 또한 당연한 것이다. 5선의 정진석 비서실장님의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냐는 그런 답변은 현 정국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운영위원회 질문(15:18경)을 재 구성했다.

식당에서 혼밥 예절

식당은 아니 사기업은 기본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부페식1인 테이블이 많다든지 등 1인식이 무난한 경우가 아닌 일반 식당에서의 혼밥은 사장입장에서 달갑지 않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혼밥을 위해 반찬을 준비하지 않고 2~4인을 위해 세팅해 놓고 1~2인 테이블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시대가 변해 나이에 관계없이 혼밥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혼밥을 자주 하는 편인데 1. 사전에 혼밥이 가능한지 문의한다. 2. 손님이 몰리는 12:00~12:30을 피하기 위해 11:30 이전 또는 12:40 이후에 간다. 이 2가지를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다.

윤석열정부 특별감찰관 추천을 위한 한나라당 의총 공개와 비공개 기득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여사의 문제로 심화된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국회 추천이 여당대표 한동훈이 최소한의 활로로 선택하므로 여당의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소수의 친한계는 공개의총, 다수의 윤한계는 비공개로 국회추천여부를 결정하자는 것이다. 여론은 대통령이 아닌 대표편이란 사실을 바탕으로 친한계는 의원들의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하여 국민의 대의권 행사에 여론을 무시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요 대표지명 최고위원인 김종혁은 지구당협위원장, 당원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고 한다. 친윤계인 원내대표는 중도 의원들이 여론 보다는 자신의 눈앞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편에 부담없이 줄세우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여기서 우리 투표권자는 대의민주주의를 봐야한다. 선출직은 투표권자의 의사를 대변하는 주체로 그에 맞게 행동하는지..

윤석열 정부?

정부는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 발전의 거시적 관점에서 국민의 여론에 반하는 정책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인으로 현 정부와 여당을 보면 이런 관점에서 정책을 논하는지 심히 의문을 갖고 있다. 지금 대통령 부부와 친윤 여당 의원들의 국가관은 거시적 관점에서 행하는 것인가 아니면 개인을 위한 것인가? 정부는 그렇다 치고 여당의 대표와 원내대표의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자면할 것이 뻔하다. 어찌되었든 견재없는 정당정치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은 너무나 불행하다. https://v.daum.net/v/20241024155413619

윤석열 대통령의 선택

公私구분 못하고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사람은 선출직에 출마시키지 말고 찍어 주지도 말자. [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김영수 영남대 교수, 24.10.16. 00:36) 칸트로비치(E. Kantorowicz)에 따르면, 왕에게는 ‘두 개의 신체’(two bodies)가 있다. 자연인의 신체와 왕의 신체다. 왕은 한 개인인 동시에 왕국의 통치자다. 한 몸에 둘이 있으니,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왕의 영혼은 공인과 사인이 싸우는 거센 격투장이다. 공이 사를 이기면 나라가 산다. 그 반대면 나라가 망한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이 그런 사례다. 늙은 리어왕은 왕국을 삼분해 세 딸에게 상속하려 했다. 조건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다. 하지만 상속을 노리는 사랑은 불순하다며 막내딸 코델리아가 거부했다. 분노..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https://v.daum.net/v/20241001161509690 한동훈 뺀 尹·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만찬에 野 “참 후지다”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제외한 원내지도부만 만찬에 초대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정치 참 후지게 한다"고 비판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1일 국회 소통관 브리v.daum.net https://naver.me/GipEhi1S [단독]尹, 내일 한동훈 빼고 추경호 등과 만찬윤석열 대통령이 2일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여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여당 상임위 간사단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동훈 대표와 지난달 24일 만찬 직n.news.naver.com 대통령과 당대표를 제외한 여당지도부만의 만찬. 위 언론은 대통실과 여..

의료개혁으로 보는 아마추어 윤석열정권

https://naver.me/GkR02hCX "의료계 요구 직접 반영"...의사 수급 추계위 띄운다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위가 의대 증원 규모 등을 논의할 기구를 신설하는데, 의료계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의료계가 25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n.news.naver.com선후가 바뀐 어설픈 정책으로 곪을대로 곪게 만든 의료개혁이다. 밀어부치기가 아닌 협의과정을 사전에 거쳐 시행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에 기본을 지키고 협상, 숙성과정을 거친 정책이였다면 지금과 같은 갈등이 있을까 생각한다. 직역단체들도 자신들만을 위한이 아닌 국가의 백년대계를 구상하는 마음으로 정책에 참여 발전적 정책이 시행됐으면 하는 바램을 갔는다.

대한민국 엘리트스포츠 미래

https://v.daum.net/v/20240929100107192 [빌드업 코리아] 한국 체육, 새로운 길을 고민하다 ①한계 다다른 엘리트 육성 시스템, 돌파구는일간스포츠는 창간 55주년을 맞아 ‘한국 체육, 새로운 길을 고민하다’라는 주제로 총 세 편의 기획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국제대회 성적만을 목표로 반세기 가까이 앞만 보고 달려왔던 한국 v.daum.net일간스포츠에서 파리올림픽 베드민턴 안세영선수가 쏘아올린 상(발전인자)과 축구 국가대표감독 홍명보 선임과정의 문제, 문체부와 대한체육회장의 갈등 등이 표출된 대한민국 엘리트스포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나름 거론 할 것 같아 전제합니다. ◆ 한국 체육, 새로운 길을 고민하다 ① 한계 다다른 엘리트 육성 시스템, 돌파구는 ② 엘리트-생활 체육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