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462

블랙아웃: 워싱턴 주민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보이콧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1126/130510629/1?kakao_from=mainnews 진보당 ‘몰방’ 지역에서 보수 대통령을 보이콧하는 방법[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내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에서 ‘에어비엔비 블랙아웃’(Airbnb blackout) 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반대자들이 벌이는 운동…www.donga.com.........That's rig♡

대통령에 의한 계엄구테타

@ 2024년 12월 2일 22시 25분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령 선포@ 23시 30분 박안수 비상계엄사령관(유군참모총장) 포고령 1호발표(1.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2. 자유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처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로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4.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5. 전공의를 포함하여 파업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안에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6. 반국가세력 등 체제전복세력을 데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이상의..

우리 나라 대표 주식이랄 삼전전자 외인 역대 최장 매도

언론에서 제대로 언급하지 않는 우리 나라 주식시장!우리 나라 대표주식이랄 삼전을 외국인들은 장장33거래일간(9.3~10.25) 일거래량으로 볼 때 최대 14,624,549주최소 719,299주를 매도하였다.23.01.03 기준 24.11.07의 코스피지수는 2,218.68에서 2,564.63(15.593% 상승)미국 나스닥지수는 10,308.99에서 19,301.79(83.233% 상승)으로 미국 기준 우리 나라는 1/5도 상승하지 못했다.그러다 보니 부랴부랴 금투세 폐지를 하는지 모르나과연 그 것이 해결책이 되는 것일까?그만큼 우리 나라의 주식시장 아니 상장기업 나아가 경제와 기업에 대한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검토로미래의 대한민국 국민의 먹거리를 생각할 시점이다.

24년 국정감사 최대수혜자

천하람 국회의원 우리 나라 야당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준이 안된다. 대통령은 국민에 대하여 법적 잘못에 대해 사죄함은 당연한 것이요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짐 또한 당연한 것이다. 5선의 정진석 비서실장님의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냐는 그런 답변은 현 정국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운영위원회 질문(15:18경)을 재 구성했다.

식당에서 혼밥 예절

식당은 아니 사기업은 기본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부페식1인 테이블이 많다든지 등 1인식이 무난한 경우가 아닌 일반 식당에서의 혼밥은 사장입장에서 달갑지 않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혼밥을 위해 반찬을 준비하지 않고 2~4인을 위해 세팅해 놓고 1~2인 테이블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시대가 변해 나이에 관계없이 혼밥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혼밥을 자주 하는 편인데 1. 사전에 혼밥이 가능한지 문의한다. 2. 손님이 몰리는 12:00~12:30을 피하기 위해 11:30 이전 또는 12:40 이후에 간다. 이 2가지를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다.

윤석열정부 특별감찰관 추천을 위한 한나라당 의총 공개와 비공개 기득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여사의 문제로 심화된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한 국회 추천이 여당대표 한동훈이 최소한의 활로로 선택하므로 여당의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소수의 친한계는 공개의총, 다수의 윤한계는 비공개로 국회추천여부를 결정하자는 것이다. 여론은 대통령이 아닌 대표편이란 사실을 바탕으로 친한계는 의원들의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하여 국민의 대의권 행사에 여론을 무시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이요 대표지명 최고위원인 김종혁은 지구당협위원장, 당원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고 한다. 친윤계인 원내대표는 중도 의원들이 여론 보다는 자신의 눈앞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편에 부담없이 줄세우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여기서 우리 투표권자는 대의민주주의를 봐야한다. 선출직은 투표권자의 의사를 대변하는 주체로 그에 맞게 행동하는지..

윤석열 정부?

정부는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 발전의 거시적 관점에서 국민의 여론에 반하는 정책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인으로 현 정부와 여당을 보면 이런 관점에서 정책을 논하는지 심히 의문을 갖고 있다. 지금 대통령 부부와 친윤 여당 의원들의 국가관은 거시적 관점에서 행하는 것인가 아니면 개인을 위한 것인가? 정부는 그렇다 치고 여당의 대표와 원내대표의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으면 자면할 것이 뻔하다. 어찌되었든 견재없는 정당정치의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은 너무나 불행하다. https://v.daum.net/v/20241024155413619

윤석열 대통령의 선택

公私구분 못하고 사리사욕을 추구하는 사람은 선출직에 출마시키지 말고 찍어 주지도 말자. [朝鮮칼럼] 나라인가, 아내인가 (김영수 영남대 교수, 24.10.16. 00:36) 칸트로비치(E. Kantorowicz)에 따르면, 왕에게는 ‘두 개의 신체’(two bodies)가 있다. 자연인의 신체와 왕의 신체다. 왕은 한 개인인 동시에 왕국의 통치자다. 한 몸에 둘이 있으니,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왕의 영혼은 공인과 사인이 싸우는 거센 격투장이다. 공이 사를 이기면 나라가 산다. 그 반대면 나라가 망한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이 그런 사례다. 늙은 리어왕은 왕국을 삼분해 세 딸에게 상속하려 했다. 조건은 아버지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다. 하지만 상속을 노리는 사랑은 불순하다며 막내딸 코델리아가 거부했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