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호의 의미

5년여 전부터 에스프레소 분쇄의 커피를 구입 집에서 내려 마시는데 오늘은 커피에 대한 상식을 넓히기 위해 검색했다. 커피는 사실 아주 민감한 식품으로 정성의 산물이다. 커피의 맛 등에 영항을 주는 것은 그야말로 우주만물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https://chajjang.tistory.com/entry/%EC%BB%A4%ED%94%BC-%EC%B6%94%EC%B6%9C-%EB%AC%BC-%EC%98%81%ED%96%A5-%EC%95%8C%EB%A9%B4-%EC%BB%A4%ED%94%BC-%EB%A7%9B-%EC%9D%BC%EC%A0%95-%EC%9C%A0%EC%A7%80 커피 추출 시 물이 미치는 영향을 알면 커피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유리합니다커피 한잔에는 2%의 커피 성분..

6월 하순부터 새벽수영을 잠시 멈추고 달리기를 하다 장마로 중지하고 있다 며칠 전부터 하루씩 쉬며 재개하였다. 기본 5킬로미터를 하며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늘려가자며 1차 목표 1.5km를 7바퀴 도는 것으로 했는데 오늘 달성하였다. 한창 할 때인 09년에 42.195km 마라톤을 한 사람으로 10km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 하겠지만 무리하지 않고 서서히 1바퀴씩 늘려가는 것을 목표로 어디까지 가다 멈추는지 경험해보자.소요시간은 약 65분이였다. 수영을 재개하면 일요일에 할 계획이다.

한 10여년만에 2.3km 조깅했는데 그 이유가 온수가 아닌 냉수 샤워를 하기 위함이라! 좀더 근원에 다가 간다면 가스온수기를 작동함에 돈이 들고, 환경오염, 아무래도 아늑함에 물 사용량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솔직히 환경오염 보다는 돈 절약(?)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귀찮이즘으로 달리기를 안 했는데 지금의 난 건강을 챙기는 것이 돈 낭비를 예방하는 가장 큰 항목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당장 내일부터라도 최소 1km/일 달리기를 해야겠다 다짐해야 할까 보다. 계속 3km 달리기를 하다 6.24일 오늘은 5km를 달리고, 100m는 17~8초의 90% 속도로 달렸다. 7.4일 오늘은 약 60분 동안 9km(중체 표기 기준)를 달렸다.

저자: 곤도 마코토난 개인적으로 질병은 "자연 치유력"을 신봉하는 사람이다. 다만 의사와 의료기기는 그 자연 치유력에 도움을 주는 것이고, 개인차에 따른 도움은 필요하다.

작년 6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건강댄스(지루박, 블루스 중심)를 중단없이 계속하고 있다. 그래도 11개월 몸치임에도 열심히 복습해 재밌게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22년도에 10번까지 배운 지루박 순서 23년 4월부터는 반이 해체되어 위의 고급반과 통합하여 다시 22년도 순서의 지루박을 배우고 있다.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다 보니 조금의 어려움은 있지만 감수하고 계속하려 다짐한다. 중급반 수강생이 적어 23년 2/4분기부터는 고급반과 합반해야 하는데 수업은 브루스 위주로 하고 지루박은 중급반에서 간 사람들끼리 하도록 하겠다는 강사의 말에 따라 4월 한달 해 보니 브루스는 상체 룸바와 발동작은 브루스로 하고 지루박은 둥급반에서 간 여성은 1명이라 고급반 여성과 해야하는데 그 분들이 고급반 스텝으로 가니 도저히..

체중과 체지방은 표준이라 할 수 있는데 골격근량은 낮게 표준에 턱걸이다. 건강하게 늦게까지 발전하는 세상을 보기 위해선 조건 갖추기가 필요하고 필요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선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은 모르지 않지만 사람이기에 아는대로 한다는 것 또한 정말 어려운 것이라 난 여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살고 있는 단지내 헬스장에서 생활운동으로 하자는 결심에 지난 8월 1일 등록해 부정기적으로 하니 한달에 서너번이나 갔나? 이래선 안 되겠다. 이 것도 할 수 있을 때 해야지 막상 더 근력 떨어지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지난 수욜부터 아침형인 점을 감안 새볔 수영을 하고 오전에 헬스까지 끝내자 결심하였다. 그 결과 오늘까지 일욜을 제외하고 2시간 이상하고 헨펀 달력에 H를 기록하고 나 자신에 칭찬하는 ..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한지 4일이 경과된 현재 아무런 이상 증상이 없는 일상이다. 이제 혹시라도 이상 증상이 발현된다면 그 때에 기록하도록 하겠다.

48시간이 되어 샤워를 했고 무엇 하나 다른 증상은 발현되지 않고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은 22년 2월 12일 00H 현재 54,941명이다. 미국의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는 코로나19에 대한 데이타를 취합, 정리 발표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 시간(KST) 22년 2월 12일 08:20 현재 확진자 407,977,810, 사망 5,799,991, 백시접종횟수 10,167,051,549, 28일간 확진자 85,325,884, 28일간 사망자 264,534, 28일간 백신접종횟수 751,050,768이다.

24시간 이후 어느 시점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사부위 욱신거림의 느낌을 모르고 48H에 왔다. 물론 1.5L 이상의 보이차를 마시고 일상적인 생활을 했다.

접종 6시간여 후부터 주사부의가 욱신거림을 느꼈다. 1, 2차접종(AZ) 후엔 전혀 느낌이 없었고 1차접종 2일 후에 약간의 느낌 및 중이염과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3차접종 24시간 현재 위와 같은 증상이 있다. 병원에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하여 그렇지 않아도 보이차 등 물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라 주사 후부터 나름 마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