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건강댄스(지루박, 블루스 중심)를 중단없이 계속하고 있다.
그래도 11개월 몸치임에도 열심히 복습해
재밌게 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22년도에 10번까지 배운 지루박 순서
23년 4월부터는 반이 해체되어 위의 고급반과
통합하여 다시 22년도 순서의 지루박을 배우고 있다.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우다 보니 조금의 어려움은
있지만 감수하고 계속하려 다짐한다.
중급반 수강생이 적어 23년 2/4분기부터는 고급반과 합반해야 하는데 수업은 브루스 위주로 하고 지루박은 중급반에서 간 사람들끼리 하도록 하겠다는 강사의 말에 따라 4월 한달 해 보니
브루스는 상체 룸바와 발동작은 브루스로 하고
지루박은 둥급반에서 간 여성은 1명이라 고급반
여성과 해야하는데 그 분들이 고급반 스텝으로 가니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5월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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