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만에 2.3km 조깅했는데
그 이유가 온수가 아닌 냉수 샤워를 하기
위함이라!
좀더 근원에 다가 간다면 가스온수기를 작동함에
돈이 들고, 환경오염, 아무래도 아늑함에 물 사용량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솔직히 환경오염 보다는 돈 절약(?)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귀찮이즘으로 달리기를
안 했는데 지금의 난 건강을 챙기는 것이
돈 낭비를 예방하는 가장 큰 항목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당장 내일부터라도 최소 1km/일
달리기를 해야겠다 다짐해야 할까 보다.
계속 3km 달리기를 하다
6.24일 오늘은 5km를 달리고, 100m는 17~8초의 90% 속도로 달렸다.
7.4일 오늘은 약 60분 동안 9km(중체 표기 기준)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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