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은 아니 사기업은 기본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부페식1인 테이블이 많다든지
등 1인식이 무난한 경우가 아닌 일반 식당에서의 혼밥은 사장입장에서 달갑지 않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혼밥을 위해 반찬을 준비하지 않고
2~4인을 위해 세팅해 놓고 1~2인 테이블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시대가 변해 나이에 관계없이 혼밥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혼밥을 자주 하는 편인데
1. 사전에 혼밥이 가능한지 문의한다.
2. 손님이 몰리는 12:00~12:30을 피하기 위해
11:30 이전 또는 12:40 이후에 간다.
이 2가지를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 국정감사 최대수혜자 (0) | 2024.11.01 |
---|---|
윤석열정부 특별감찰관 추천을 위한 한나라당 의총 공개와 비공개 기득권 (2) | 2024.10.29 |
윤석열 정부? (2) | 2024.10.24 |
윤석열 대통령의 선택 (2) | 2024.10.16 |
돈의 세상 읽기 (0) | 2024.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