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8

서울미식 100선

매년 서울시 관광산업과에서 선정 11월에 있는 서울미식주간 전에 발표하는데 23년부터 기록해 보겠다.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울미식100선 검색)24년 서울미식 100선 한식(21) 1. 권숙수 2. 꽃,밥에 피다 3. 남포면옥 4. 라연 5. 레스토랑 주은 6. 밍글스 7. 봉우리 8. 비채나 9. 세븐스도어 10. 솔밤 11. 스와니예 12. 온지음 13. 용수산 14. 우래옥 15. 윤서울 16. 을밀대 17. 이타닉 가든 18. 정식당 19. 품 서울 20. 하동관 21. 한국의 집 아시안(14) 1. 계향각 2. 고료리 켄 3. 미토우 4. 보보식당 5. 산로 6. 소수헌 7. 영동포차 8. 유유안 9. 진진 10. 코지마 11. 플레이버타운 12. 하네 13. 호라파 14. 홍보각 채식(10..

美食神 2024.11.08

우리 나라 대표 주식이랄 삼전전자 외인 역대 최장 매도

언론에서 제대로 언급하지 않는 우리 나라 주식시장! 우리 나라 대표주식이랄 삼전을 외국인들은 장장 33거래일간(9.3~10.25) 일거래량으로 볼 때 최대 14,624,549주 최소 719,299주를 매도하였다. 23.01.03 기준 24.11.07의 코스피지수는 2,218.68에서 2,564.63(15.593% 상승) 미국 나스닥지수는 10,308.99에서 19,301.79(83.233% 상승)으로 미국 기준 우리 나라는 1/5도 상승하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부랴부랴 금투세 폐지를 하는지 모르나 과연 그 것이 해결책이 되는 것일까? 그만큼 우리 나라의 주식시장 아니 상장기업 나아가 경제와 기업에 대한 전반적이고 종합적인 검토로 미래의 대한민국 국민의 먹거리를 생각할 시점이다.

살아 있는 이들의 땅에서 걷다

삶이 힘들 때 읽고 싶은 책이다. 익산 함라 3부자 중 한명인 김병순의 둘째 아들 김안균의 부인 이유정의 자전적소설이다. 서울태생 보통공무원의 딸 저자 이유정과 익산태생 만석꾼의 2남3녀의 막내 김안균이 6.25 전쟁 후 만나 결혼해 살아 온 삶이다. 당시의 사투리와 생활상, 시아주버님(남편의 형으로 김병순의 장남, 나중에 문화상까지 했다함)의 월북에 따라 시댁이 몰락하고 연좌제로 가족과 친구 등까지 고초를 당하고 남편은 완전 폐인이 된다. 그리고 책은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많이 한다. 특히 섭력의 장에서는 화가가 되고자 했던 남편의 절친이였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환쟁이(화가)를 반대하는 아버지를 떠나 서울로 유학가 미술담당 담임을 만나 꿈을 살리는 도중 늑막염으로 집에 온 것이 화근이 되어 꿈을..

Book·Music 2024.11.04

184산 합천소리길(가야산)

요즈음은 산은 가지않고 둘레길로 다니다 보니천산대학교 수강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183산 이후 행복히에서 3월 영광 물무산 둘레길, 4월 대청호 둘레길5월 서산 아라메길, 6월 거창 농월정길 7월 괴산 문광저수지길, 9월 함양 선비길10월 괴산 산막이길을 갔다10월 20일엔 고교후배네와 대둔산을 왕복 1시간정도 오르다 내려와 산으로에서 더덕구이산채정식에 능이버섯전골(향이 살이 있음)을 먹고 후배 별장에 들려 차를 마셨다. 행복회 11월 산행으로 어제 합천소리길을  치안주차장에서 대장경테마주차장까지 약 7km 걸었다.새마을금고 출자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본점에서 행복회 버스 2대, 지점에서 꽃향기 버스 1대 이렇게 버스 3대가 동행하는데 대부분 50대 이상이라 금고 직원 2명이 인솔, 운영이 ..

千山大學敎 2024.11.03

24년 국정감사 최대수혜자

천하람 국회의원 우리 나라 야당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준이 안된다. 대통령은 국민에 대하여 법적 잘못에 대해 사죄함은 당연한 것이요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짐 또한 당연한 것이다. 5선의 정진석 비서실장님의 법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냐는 그런 답변은 현 정국에 대한 책임이 있다. 운영위원회 질문(15:18경)을 재 구성했다.

식당에서 혼밥 예절

식당은 아니 사기업은 기본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한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부페식1인 테이블이 많다든지 등 1인식이 무난한 경우가 아닌 일반 식당에서의 혼밥은 사장입장에서 달갑지 않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혼밥을 위해 반찬을 준비하지 않고 2~4인을 위해 세팅해 놓고 1~2인 테이블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시대가 변해 나이에 관계없이 혼밥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혼밥을 자주 하는 편인데 1. 사전에 혼밥이 가능한지 문의한다. 2. 손님이 몰리는 12:00~12:30을 피하기 위해 11:30 이전 또는 12:40 이후에 간다. 이 2가지를 지킬려고 노력하고 있다.

커피의 모든 것

5년여 전부터 에스프레소 분쇄의 커피를 구입 집에서 내려 마시는데 오늘은 커피에 대한 상식을 넓히기 위해 검색했다. 커피는 사실 아주 민감한 식품으로 정성의 산물이다. 커피의 맛 등에 영항을 주는 것은 그야말로 우주만물이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https://chajjang.tistory.com/entry/%EC%BB%A4%ED%94%BC-%EC%B6%94%EC%B6%9C-%EB%AC%BC-%EC%98%81%ED%96%A5-%EC%95%8C%EB%A9%B4-%EC%BB%A4%ED%94%BC-%EB%A7%9B-%EC%9D%BC%EC%A0%95-%EC%9C%A0%EC%A7%80 커피 추출 시 물이 미치는 영향을 알면 커피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유리합니다커피 한잔에는 2%의 커피 성분..

건강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