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5일 졸업 1년전일 #0850出#1000~작별인사#終漸씨아전복#디저트블렌드미課員作別人事#세종人事相助#그리너리카페##교보문고#저녁청강촌#2000家着우빈자고일어나움#2시간여띵깡부린다함#지수선물들고우지않았다함 가족 2019.12.30
쌍도(서천), 조도(보령) 바람이나 쐴겸 물때에 맞취 쌍도에 가기로 하여 막 출발하려는 09시 큰 딸 나리의 톡이 오늘 익산팀 뮈하냐 해 답하니 우빈이도 동행하겠단다. 우리가 전주로 이동하여 10시경 출발 11시 쯤 비인면 선도리 체험학습장에 도착하니 썰물로 열려 있어 약 1km가 안 되는 거리를 우빈을 안.. 가족여행 2019.12.29
전 법무장관 조국 영장기각결정문 출처: 블로그 "죄는 지은데로 가고 덕은 쌓는데로 간다"/'죄는 지은데로 간다'님 -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함 - 이 사건 범죄혐의가 소명되는데도, 피의자가 일부 범행경위와 범죄사실을 부인하고 있기는 하나, 이 사건 수사가 상당히 진행된 사정 등에 비추어 보면, 현 시점에.. 기본 2019.12.27
경제의 기본 털함에도 스마트함을 좋아 해 고가의 헨드폰을 지갑형이 아닌 액정이 커버되지 않는 실로콘커버를 사용했다. 아니다 다를까 어느날 떨어뜨렸는데 윗쪽 왼편코너가 찍혀 액정에 금이 갔는데 지난 토욜 인송산악회에세 홍성의 죽도에 입도하기 위해 남당항에 대기 중 떨어뜨렸는.. 기본 2019.12.27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로 미국과 일본의 전쟁에서 우리가 미국 편이 돼서 일본에게 끝까지 싸웠다면 당연히 전쟁이 끝날 때 독립을 쟁취했겠죠. 그런데 주변국들이 우리가 일본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걸 알지 못했어요. 우리가 일본과 맞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세계 지도자 중에 장제스(장..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9.12.24
젊은 이의 일자리 창출-페러다임의 전환 율곡 이이(1536~1584) 선생의 말씀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위가 높은 사람은 도(道)를 행하는데 주안점을 두기 때문에, 도를 행할 수 없는 경우엔 지위에서 물러나야 한다. 만약 집안이 가난하여 월급 받는 벼슬살이를 안 할 수 없지만, 모름지기 내직은 사..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9.12.23
과연 극 소수일까? 전국에서 15억 원 초과 아파트는 모두 22만 2000여 가구로 전체 가구 가운데 2.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15억 원을 넘는 주택이 전체의 1.2%라는 국토부와 한국감정원 통계보다는 더 비율이 높긴 하지만, 전체 아파트 가운데 극소수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그 보다 .. 기본 201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