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우리 개인이 바뀌어야
개인은 물론 국가의 번성이 빨라지고
그래야 약소국의 설움에서 벗어 날 수 있다.
어제는 우리 나라 굴지의 유통업체 쿠팡에서의 일로
타산지석을 삼았다.
지난 3. 1일 캠핑과 가정 겸용이 가능한 압력밥솥을
주문하였는데 배송예정일이 지나 한 달여 후 환불
메세지가 와 알아보니 지금도 그 상품이 있는데
가격이 9,300원 올려 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 상담코너에
이런 경우 업체에 패널티를 주던가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니 업체가 부당이익을 가져가는 경우는
있는데 이런 경우엔 없다 하여 책임자와 상의후
다시 답변을 달라고 결론을 내는데 한참이 걸렸다.
상담사가 누구에게 전달하고
전달 받은 자가 어떴게 할지 모르겠지만
쿠팡의 CEO는 고객의 주문계약 후 임의로
계약파기 후 버젓이 가격을 올려 다시 파는 행위는
어떤 형태가 도었던 패널티를 주리라 확신한다.
어째든 내가 CEO라면 그렇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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