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수영을 마치고 오는 중 좌회전 다기를 하면서
어느 시점에서 좌회전을 결행하느냐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이를 분석해 보면 인간(사람)의 성향을
알 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안전한 상황과 아주 위험한 상황을 야 끝단에
두고 그 사이를 조금씩 나누어 샘플 조사를 해 보면.
가설은 투기성향(?), 위험감수성이 강할수록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 결행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개인이 바뀌어야 한다 (0) | 2020.04.04 |
---|---|
대한민국은 이런 사람이 있어 희망이 있다! (0) | 2020.04.02 |
대한민국에서 순수한 정치인은 사라졌다. (0) | 2020.01.02 |
베이비부머와 대한민국 (0) | 2020.01.02 |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로 (0) | 201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