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시작된 손씻기, 마스크착용, 기침시 손수건이용,
"사회적거리두기" 등이 일상화됨으로 결국은 확실한 빈부의
가시화가 이루어 진다.
각자의 개인이 실천할 사항은 생명과 연관이 있으니
누구나 지킬려 노력하여 빈부차별이 없을 수 있으나
"사회적거리두기"는 사회생활 과정에서 1~2m의 거리를
둠으로 감염을 예방하자는 것으로 이의 실행을 위해서는
그만큼 공간과 시간 나아가 체온및손세정 등을 필요로 하여
결국 돈이 소요됨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즉 실외는 그래도 비묭이 적게 소요되나 다수의
군중이 몰리는 장소에는 돈 있는 자는 가지 않을 것이고
실내는 그만큼 다양하게 차별화된 "사회적걸두기"를 하면서
그에 따른 요금을 책정하므로 돈 없는 자는
열악한 "사회적거리두기" 공간을 이용하고,
돈 있는 자는 콰적한 "사회적거리두기" 공간을 이용할
것이다.
그야말로 몇 년 전에 본 엘리시움이 전개되는 것이다.
<출동한 뉴욕경찰(NYPD)은 이들 트럭 안에 부패한 시신들이 시신 보관용 가방 안에 담긴 채 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트럭들이 인근 앤드루 T. 클래클리 장례식장에서 사용 중인 것이라고 확인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시신은 두 트럭 외에 해당 장례식장 바닥에도 놓여있었으며, 그렇게 발견된 시신의 숫자는 40∼60구라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트럭들은 냉장 시설이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강타한 뉴욕서 부패 시신 수십구 실은 트럭 발견(종합)
윤고은
입력 2020.04.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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