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vie of Les mise'rable 지난 1일 15:15 프로 레미제라블을 보았는데 그 때 감동을 좀 더 적확히 표현된 것 같아 이를 전재합니다. 여기에 더해 마리우스를 두고 벌이는 코제트와 연적 에포닌에 있어 작금의 사고에 의문을 갖었다. 과연 사랑은 쟁취하여만 하는 것일까? 사랑하는 사람끼리 결혼 하도록 놓아 주고,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3.01.06
新技(우린 얼마든지 할 능력이 있다) 양학선(20ㆍ한국체대)이 세계를 홀렸다. 2012 런던올림픽 기계체조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며 한국 체조 역사를 새롭게 쓴 양학선에게 해외 언론과 체육인이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양학선은 6일(한국시간) 밤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평균 16.533점..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2.08.07
경제민주화로 청와대와 박근혜 캠프의 대립 기사에 대한 소고 박근혜 캠프가 대선공약으로 내건 경제민주화는 원론적으로 다중기업참여경제로 지금의 재벌독점경제를 중소기업 등 여러 기업이 재벌의 우월적 횡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하여 다중기업을 활성화, 우리 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하고, 나아가 우리 국민의 대다수가 중산층이 될 수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2.07.11
여수엑스포 기행(20120704) 죽기 전에 봐야하고, 볼 수 있는 빅오쇼! 에수엑스포 명물(?) 명인 스카이타워 맨 처음 맞이 행사요원 많은 행사요원 등 관계자를 마주쳤는데, 그 분들 중 최고로 "주인의식"이 있는 분!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2.07.06
유교(儒敎)와 유학(儒學) 우리의 정신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작다고 말할 수 없는 유교에 대한 고찰이 있어 가져와 본다. 학문(學問)으로서의 유교(儒敎)와 유학(儒學) 이 광 호 (연세대 철학과 교수) 한반도 2천년 정신사의 저변에는 때로는 풍류(風流)라고 일컬어지기도 하는, 그러나 정체성을 정확하게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2.05.11
우리의 행복 안철수 - 1962년 부산 출생 -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 안철수연구소 창업자 얼마만큼인진 전 모르지만 2011.10.26 서울시장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당선하는데 역할을 하였으며, 2012년 12월 대통령선거에 출마하네 하지 않네 아직까지 명확한 답을 주지 않으면서 기성 정..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2.03.28
[스크랩]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위엄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위엄, 수능시험?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2012-03-21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위엄'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어려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위엄‘에 따르면 3년에 한번..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2.03.24
성숙된 우리 김민환(고려대 명예교수) 1780년대에서 1860년대에 이르는 시기를 미국 언론사(言論史)에서는 정파신문시대라고 한다. 그 시절에 신문은 특정 정치세력의 앞잡이에 지나지 않았다. 정당 간의 갈등은 언론계에 여과 없이 반영되었다. 그래서 서로 다른 정파를 대변하던 <모닝 크로니클>의 사주 아론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1.09.29
[스크랩]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중국 상해 임시정부 청사 저의 일행은 다음 목적지인 상해임시정부 청사를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상해임시정부 청사는 상해시 마당로 306농4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일제시대 때 일본에 항거하기 위하여 애국지사들이 모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입니다. 임시정부는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1.09.02
나는 동안이다! 외화내빈(外華內貧)이란 말에서 드러나듯 우리 사회는 전통적으로 겉모습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꿔야 한다는 인식을 우선시해 왔다. 화장품이나 성형수술처럼 외모를 낫게 바꾸려는 뷰티산업은 유례없이 번창하지만 외모를 중시하는 태도는 천박하게 여긴다. 》 그러나 동아일보 주말섹션 'O2'..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1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