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조국 후보자의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명을 들으며 "자기 최면"에 걸려있는 즉 전형적인 "내로남불 주의자", "극좌 진보개혁 주의자"구나. 그런데 그의 딸 조민이 어느 언론인가에 게재되었는데 자신을 지도해 준 입시컨설팅 선생에게 자신은 멘탈무장이 되었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이 말이 바로 "내로남불 주의자"이다. 서울대, 단국대, kist 인턴은 과연 부모의 역할없이 공개선발 과정에 의한 것이였는가? 서울대학원, 부산대학원 장학생 선발 역시 부모의 영향없이 이루어졌는가? 옹동학원, 사모펀드역시 수사가 필요한 것이다. 다음은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9.09.07. 오전 6:00 최종수정2019.09.07. 오전 6:00 조국의 위기, 여당의 오판, 정치의 몰락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 란 제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