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465

예리한 정치 분석으로 본 대한민국이 나아 갈 길

나는 조국 후보자의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해명을 들으며 "자기 최면"에 걸려있는 즉 전형적인 "내로남불 주의자", "극좌 진보개혁 주의자"구나. 그런데 그의 딸 조민이 어느 언론인가에 게재되었는데 자신을 지도해 준 입시컨설팅 선생에게 자신은 멘탈무장이 되었으니 걱정하지 마라고. 이 말이 바로 "내로남불 주의자"이다. 서울대, 단국대, kist 인턴은 과연 부모의 역할없이 공개선발 과정에 의한 것이였는가? 서울대학원, 부산대학원 장학생 선발 역시 부모의 영향없이 이루어졌는가? 옹동학원, 사모펀드역시 수사가 필요한 것이다. 다음은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9.09.07. 오전 6:00 최종수정2019.09.07. 오전 6:00 조국의 위기, 여당의 오판, 정치의 몰락 [박성민의 정치 인사이드] 란 제목으로 ..

제1차 대한일 경제전쟁 중 대통령 문제인님의 8.15경축사 전문

경축사 전문(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해외동포 여러분,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올해, 광복 74주년 기념식을 특별히 독립기념관에서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떤 고난 앞에..

"빌러버드"의 유령 - 엄마의 트라우마 -제1차 대한일 경제전쟁 ...

아픈 역사는 기억하고 애도해야 치유된다. 지난주에 세상을 떠난 미국작가 토니 모리슨은 그렇게 생각했다. 특히 그는 ‘아무도 이름을 모르고 아무도 생각해주지 않고 전설에도 나오지 않고, 그들에 관한 노래도, 춤도, 이야기도 없는’ 흑인들을 기억하고 애도하려 했다. 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