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제하의 모란동백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바람의 노래] 이제하(70).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화가인, 이른바 '전방위 예술가' 이제하의 원제"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듣기※ 볼륨을 조금 높여야 잘 들립니다. 이재하 그는 아웃사이더인가 마이너리티인가? [정리· www.koreasan.com 한국의산천]모란동백으로 널리 알려진 이 음악은 소설가 이제하의 발표곡이라는 것을 아는이는 그리 많지 않다.李祭夏씨는 1998년에 "빈 들판"이라는 CD를 발표했다. 총 10곡이 들어 있는데, 지금 이곡 "김영랑, 조두남, 모란, 동백"를 발표하였으며 그 후 이 노래는 조영남씨가 리메이크하여 더 널리 알려졌다. ▲ 이제하 작사·작곡·노래 "김영랑 조두남 모란동백" 사투리가 섞인 음성으로 노래를 듣노라니 이제하님이 너무 멋지시다.1985년 "나그네는 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