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병아리의 나드리 오늘은 2001.4.9이군요. 두려운 마음을 누르고 이 자리에 들어왔습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지만 미숙하나마 해 보겠습니다. 먼저 제 소개를 드리는게 순서일 것 같군요. 저는 58년 개띠생으로 누구 같이 많이 배우지는 못 했으나 보통인으로 자랄 정도는 배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 국호에 대한 우리의 의견 200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