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유동규(53세, 2018.10~2020. 12월 제8대 경기관광공사 사장, 성남도시개발 공사 기획본부장)란 대장동 개발특혜 관련 재판받고 있는 사람의 세상(?)이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에게 작년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 중에서 선거자금으로 8억 3천여 만원 전달하였다고 구속수사 중 검찰에서 진술 하고, 관련하여 폭로를 이어 가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와 관련한 대장동 개발특혜 등에 대하여 특검을 주장하나 여당 및 정부는 전혀 특검을 받을 생각이 없다니 10월 24일 “국정감사 도중에 야당 중앙당사의 침탈(2차 압수수색)이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정당사에 참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발언을 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 후 안경을 벗고 눈가를 닦기도 했다니 국민의 여론으로 밖에 헤쳐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