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355

[스크랩]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 것이다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 것이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

삶이란 2008.04.21

두개의 길!

사람의 태어나 살아가는데는 2개의 길이 있다. 첫째는 이상을 추구하는 길, 둘째는 현실을 추구하는 길. 태어날 때는 똑 같았는데 살아 가면서 2개의 길중 어느 하나를 택하게 되고, 그 와중에 갈등을 격는다. 그런 예의 기사가 공교롭게도 어제, 오늘 실렸기에 전재해 봅니다. 이 봄날에 눈물 맺히는 까닭 / 강수돌 - 한겨레 전태일이란 청년이 있었다. 청계천 옷 공장에서 어린 여성 노동자들과 일하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내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마라”고 외치며 분신자살했다. 1970년 11월이었다. 산업화, 경제개발, 수출 강국, 선진국 등 구호와 함께 노동자들이 줄 이어 죽었다. 이경해란 농민이 있었다. 2003년 9월,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 각료 회의장 앞에서..

삶이란 2008.03.20

[스크랩] All By Myself ..

All By Myself When I was young I never needed anyone and making love was just for fun Those days are gone. 내가 젊었을적엔 아무도 필요치 않았어 사랑도 그저 재미 삼아 했었지 하지만 그런 날들은 이제 가 버렸어 Livin'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but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All by myself, don't wanna be. All by myself, any more. All by myself, don't wanna live. All by myself, anymore. 홀로된 삶을 살며 내가 아는 친구들을 ..

삶이란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