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355

참새 이야기

삶의 회의를 느낀 참새 매일같이 먹이를 찾아 다녀야하는 삶이 괴로웠습니다. 언젠가는 주차장 셔터에 끼어서 죽을 뻔한 일도 겪었습니다. 한톨이라도 더 먹으려고 서로 싸우는 일이 지겨웠습니다 남들은 휴일이면 동학사로 벚꽃놀이도 다녀오고 여유롭게 사는데그러지 못한 자신이 싫었습니다. 점심때는 수돗가에서 배를 채우곤 했지요. 어느날 스승 참새를 찾아가 말했습니다. 저는 이세상 살기가 싫어졌습니다. 너무나 치열하고 비참해요.. 어제는 하찮은 거미줄에 걸려 죽다 살아났답니다. 스승 참새가 물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것이냐? 걍 코박고 죽어 버리던지.... 깊은 산속에 들어가 불쌍한 우리 참새들을 위해.... 기도나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따라 오너라 스승 참새는 그를 데리고 연못 근처로 날아갔습니다. 연못은..

삶이란 2008.07.13

삶은 무엇인가

What is life? - Mother Teresa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기회에 은혜를 받아라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움을 즐겨라.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기쁨을 맛봐라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은 꿈입니다, 꿈을 실현하라 Life is a challenge, meet it. 삶은 도전입니다, 도전하라 Life is a duty, complete it. 삶은 의무입니다, 의무를 이행하라 Life is a game, play it. 삶은 놀이입니다, 놀이를 즐겨라 Life is co..

삶이란 2008.07.06

" 나 ... "

" 나 ... " 나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훌륭한 가르침과 교훈은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에 불가하며 실제 길을 가게하고 가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믿음을 주고 길을 인도해주고 지켜주기도 하는 나 그런 나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도 "나"입니다 몸이 아파 병원을 갔을 때 병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의사는 적절한 처방으로 아픔을 적당히 덜어 줄뿐 아픔을 완전히 치유하는 것은 나이고 왜 병이 났는지 얼마나 아픈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단지 의학지식이 없고 대처할 환경이 안되니 병원을 가는 것이겠죠 환자의 의지에 따라 병의 호전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병을 앓아 죽니 사니 할 때도 어떠한 상황..

삶이란 2008.07.03

[스크랩] ´″```°³о♥ 아~ 그래요? 그렇군요! .......♥´″```°³о

♥ 아~ 그래요? 그렇군요! ♥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주인을 부르더니 국이 식었으니 따뜻한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주문합니다. 주인은 미안하다 말하고는 따뜻한 국으로 갖다 줍니다. 얼마 있으려니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이번에는 상에 없는 반찬을 주문합니다. 아마 고추장을..

삶이란 200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