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 "
나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훌륭한 가르침과 교훈은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에 불가하며
실제 길을 가게하고 가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믿음을 주고 길을 인도해주고 지켜주기도 하는 나
그런 나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도 "나"입니다
몸이 아파 병원을 갔을 때 병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의사는 적절한 처방으로 아픔을 적당히 덜어 줄뿐
아픔을 완전히 치유하는 것은 나이고
왜 병이 났는지 얼마나 아픈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단지 의학지식이 없고 대처할 환경이 안되니 병원을 가는 것이겠죠
환자의 의지에 따라 병의 호전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병을 앓아 죽니 사니 할 때도 어떠한 상황이 올지는
환자 스스로가 가장 먼저 예감을 합니다
그러니 아픈 사람 앞에 가서 너무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나 자신 검은 마음 나쁜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부처님 예수님 아니라 더한 사람을 만난들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내 한마음 내가 바로 보지 못하고 바로잡아 주지 못하는데
누구를 보고 바로 잡아 달라하고 복을 달라한들 제대로 되겠습니까
모든 것은 참나를 바로 본 후에 얻어지는 것입니다
참 나 속에 훌륭한 스승도 있고 명의도 있습니다
불행이 찾아오고 근심이 생기는 것도
나는 찾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허둥대다가 일어나는 일이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알지만
참 나를 무시하고 흥청망청 절제되지 못한 생활 이였거나
게으름 속에서 생겨난 병입니다
세상사 모든 일의 훌륭한 스승도 명의도 나 자신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한 주변의 많은 사람들 나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버팀목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의 마음을 거슬리게 하거나 나를 저버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면 논쟁도 벌어지고 사이도 벌어지고 서운함을 느낍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냉철히 생각해보면
다 내 자신이 못나고 출중치 못하여 일어난 일이고
나하나 현명하고 잘 났다면 주위의 모든 관계는 지금과는 다를 수가 있었겠지요
나 잘나서면 구름같이 사람들이 모여들고
거지꼴 행세하면 아는 것도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하는 게 사람들의 심리인데
이런 생각은 못하고 서운한 감정에만 집착하고 사로잡혀서 세상불평 불만만 해봐야
나만 더욱 못난 인간 되는 것 같습니다
참나를 깨닫는다면 구름같이 찾아다니지도 않을 것이고
외면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일은 저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의 근원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공감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나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누구에게나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훌륭한 가르침과 교훈은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에 불가하며
실제 길을 가게하고 가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믿음을 주고 길을 인도해주고 지켜주기도 하는 나
그런 나 자신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것도 "나"입니다
몸이 아파 병원을 갔을 때 병에 대하여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의사는 적절한 처방으로 아픔을 적당히 덜어 줄뿐
아픔을 완전히 치유하는 것은 나이고
왜 병이 났는지 얼마나 아픈지 내가 가장 잘 압니다
단지 의학지식이 없고 대처할 환경이 안되니 병원을 가는 것이겠죠
환자의 의지에 따라 병의 호전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병을 앓아 죽니 사니 할 때도 어떠한 상황이 올지는
환자 스스로가 가장 먼저 예감을 합니다
그러니 아픈 사람 앞에 가서 너무 많은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나 자신 검은 마음 나쁜 생각만 가지고 있다면
부처님 예수님 아니라 더한 사람을 만난들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내 한마음 내가 바로 보지 못하고 바로잡아 주지 못하는데
누구를 보고 바로 잡아 달라하고 복을 달라한들 제대로 되겠습니까
모든 것은 참나를 바로 본 후에 얻어지는 것입니다
참 나 속에 훌륭한 스승도 있고 명의도 있습니다
불행이 찾아오고 근심이 생기는 것도
나는 찾지 않고 엉뚱한 곳에서 허둥대다가 일어나는 일이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알지만
참 나를 무시하고 흥청망청 절제되지 못한 생활 이였거나
게으름 속에서 생겨난 병입니다
세상사 모든 일의 훌륭한 스승도 명의도 나 자신입니다
나를 중심으로 한 주변의 많은 사람들 나를 지켜주고 보호하는 버팀목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의 마음을 거슬리게 하거나 나를 저버리기도 합니다
이럴 때면 논쟁도 벌어지고 사이도 벌어지고 서운함을 느낍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냉철히 생각해보면
다 내 자신이 못나고 출중치 못하여 일어난 일이고
나하나 현명하고 잘 났다면 주위의 모든 관계는 지금과는 다를 수가 있었겠지요
나 잘나서면 구름같이 사람들이 모여들고
거지꼴 행세하면 아는 것도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하는 게 사람들의 심리인데
이런 생각은 못하고 서운한 감정에만 집착하고 사로잡혀서 세상불평 불만만 해봐야
나만 더욱 못난 인간 되는 것 같습니다
참나를 깨닫는다면 구름같이 찾아다니지도 않을 것이고
외면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일은 저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의 근원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공감할 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요천 동림교 수중보의 교훈
수중보에 돈을 투자하여 조금만 변화시키면,
동일하게 내려오던 물들이 시설에 따라 변화하게된다.
수량에 따라 그 시설이 효력(효능)을 나타낼 수 있다.
아주 많아 시설용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시설은 무의미해지고,
아주 적어 그 시설에 미치지 못하여도 또한 무의미해질 것이다.
그 시설의 위치에 해당하는 적당한 수량일 때 최대로 위로 솟구칠 것이다.
조직의 인사(승진)가 바로 이와 같은 이치인 것 같다.
인사업무를 보는 사람에게 그 업무를 담당하기 전부터든지 이후든지 친밀하게 즉 투자를 해 놓으면
다른 사람보다 튀어 보직배정 및 승진에 도움을 받는 것이 어쩜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이제야 든다.
너무 늦었다.
감사하며,
고마와하며,
사랑합니다.
수중보에 돈을 투자하여 조금만 변화시키면,
동일하게 내려오던 물들이 시설에 따라 변화하게된다.
수량에 따라 그 시설이 효력(효능)을 나타낼 수 있다.
아주 많아 시설용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시설은 무의미해지고,
아주 적어 그 시설에 미치지 못하여도 또한 무의미해질 것이다.
그 시설의 위치에 해당하는 적당한 수량일 때 최대로 위로 솟구칠 것이다.
조직의 인사(승진)가 바로 이와 같은 이치인 것 같다.
인사업무를 보는 사람에게 그 업무를 담당하기 전부터든지 이후든지 친밀하게 즉 투자를 해 놓으면
다른 사람보다 튀어 보직배정 및 승진에 도움을 받는 것이 어쩜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이제야 든다.
너무 늦었다.
감사하며,
고마와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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