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466

[스크랩] 이태백도 비웃을 청와대의 한가한 달타령

“왜 하필…” 이태백도 비웃을 청와대의 한가한 달타령 [이기호의 폴리스코프] 見指忘月? 見月望指? 우리도 캄캄한 밤 대신 달이 보고 싶다 입력 :2008-11-27 15:17:00 | 이기호 정치전문기자 e-mail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지 말고 달을 보고 기사를 써 달라.” 말은 쉽다. 기실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

[스크랩] 림스키코르사코프 교향 조곡 세헤라자데 Op.35

Scheherazade, Op.35 Nikolai Rimsky-Korsakov 1844~1908 1. The Sea and Sinbad's Ship 바다와 신바드의 배 2. The Story of the Kalender Prince 카란달 왕자 이야기 3. The Young Prince and the Young Princess 젊은 왕자와 젊은 공주 4. Festival in Bagdad; The Sea The Ship Goes to Pieces on a Rock Surmounted by a Bronze Warrior (Shipwreck) Conclusion 바그다드의 축제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