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과 저 세상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세상에서 산다.우리는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간다고 하는데그러면 선인들은 현재의 삶을 이승(이 세상)죽으면 저승(저 세상)으로 간다고 표현했을까를생각하다 결론은 어느 누구도 두 세상을 살아보지 않아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이별 슬픔의 선입견이 있을뿐이지 이 세상과 저 세상이 별다를 것이 없다.사진 나무위키에서 自成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