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세상에서 산다.
우리는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간다고 하는데
그러면 선인들은 현재의 삶을 이승(이 세상)
죽으면 저승(저 세상)으로 간다고 표현했을까를
생각하다 결론은
어느 누구도 두 세상을 살아보지 않아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이별 슬픔의 선입견이 있을
뿐이지 이 세상과 저 세상이 별다를 것이 없다.
사진 나무위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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