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成

지금의 나!

나는 새 2021. 1. 3. 07:35
이 우주를 떠돌던 난
어머니의 고통과 아버지의 울타리에서 태어나
우주 만물 중의 일부의 작용과 반작용으로
지금의 나는 있을 수 있었다.

나 역시 우주 만물의 일원으로
우주 만물에 작용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긍정의 작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함이
나의 본분이다.

'自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교로서 실학  (2) 2023.04.11
오늘의 깨우침  (0) 2022.09.05
성인과 유년기 思惟의 상관관계  (0) 2020.12.28
옳고.그름.사실은 없고 좋고 나쁘다만 있는 세상  (0) 2020.10.27
윤집궐중(允執蕨中)  (0)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