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 - 가이아이론 1962년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Silent Spring)이란 제목의 책을 출간한다. 이 책에서 그녀는 인류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살충제의 사용으로 인해 야생 생물계가 파괴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극적일 만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만든 <침묵의 봄>은 환경 관련 고전.. 생명 2018.07.04
힐링의 시 한 편 Come to the garden in spring. - 잘랄루딘 루미 There's wine and sweethearts in the pomegranate blossoms. If you do not come, these does not matter. If you do come, these dose not matter. 생명 2018.03.15
가뿐한 몸! 아~~~! 얼마만인가? 4~5년은 흐른 것 같다. 오늘 아침 수영을 마친 07:17 체중 69.99kg. 드뎌 맨 앞이 7에서 6으로 교체 되었다. 생명 2018.03.05
질병의 근원은 어디일까? 그물망처럼 얽힌 여러 원인들로 인해서 사람이 아프다면 그 그물망을 만든 거미는 무엇이고 누구일까요? -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저 초판6쇄(171225) 58p 사회역학 전문의사인 저자는 빈곤, 기아, 전쟁, 재난 등등 사회역학에서 답을 구하는 내용인데 과연 그럴까? 사회역학도 질.. 생명 2018.01.04
샤이니 메인보컬 김종현의 죽음으로 본 기성세대의 책임 샤이니 김종현은 우울증으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았음어도 몇일 전 자살하였다. 아니 치료를 받던 중 자살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를 치료한 전문의는 과연 책임이 없는 것일까? 내가 과한 완벽증일까? 그는 책임을 지고 자성, 성찰의 시간을 가쳐야 된다고 본다. 사진파일은 그의 유.. 생명 2017.12.21
D-771 원불교 총부의 아침 나는새유인식 2017.11.21 16:21 수정/삭제 답글 상들의 감사를 느낀 날! 어제 퇴근 길 명재 윤증님의 고택이 잇는 논산 노성면의 권가네 식당 앞 정차대 충돌. 표출되는 피해가 없음은 상들의 보살핌이다!. 생명 2017.11.21
58년 184일을 함께한 치아 58년 184일을 함께한 윗니 오른쪽 두번째 어금니가 껌을 씹는데 빠졌다. 수년 전부터 치료불능으로 인플란트를 해야한다는 치과의사의 말을 듣지 않고 최대한 견디다 하자며 잇몸치료제(인사돌)을 하루에 한개씩 먹은지도 한 3년여 된 것 같고, 나름 단련시킨다는 생각에 기회될 때마다 살살 껌을 씹어 주었는데 드디어 2017.3.13. 17:30경 빠졌다. 그동안 같이 해 주어서 정말 고마왔다. 6-2동 옥상의 소나무 밑에 고이 뭍어 주었다. 나는새유인식 2018.03.20 18:14 수정/삭제 답글 '18.3.20. 결국 윗니 중 제일 오른쪽 어금니를 발치하였다. 그 바로 왼편의 치아가 빠져 인프라트를 위해 치과에 왔을 때부터 꾸준히 발치하여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를 따르지 않고 버티다 오늘 발치한 것이다. 이.. 생명 2017.03.13
역사의 현장 여행 광화문 촛불시위 내일은 2016년을 마감하는 10차 촛불시위! 역사의 현장 여행을 할까 한다. 1538 출발 2343 도착으로 예약했다 결국 취소했다. 4일간 계속 2~3시간 밖에 자지 못해 지난 목욜에는 운전중 사고를 염려 집으로의 퇴근을 못했고 어제는 야간 운전의 두려움으로 2시간 병가로 일찍 퇴근하였는.. 생명 2016.12.30
서귀포 매일시장(재래시장)의 활성화 성공예감 지난 10.23 서귀포 재래시장을 둘러 보았는데 젊은이들을 유인하는 요인이 있음을 보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활성화를 예감하였다. 일반적인 사안은 생략하고 내가 본 젊은이들 유인 요인을 살펴보면 2곳의 상점의 길거리음식화와 나름의 휴식장소 제공이다. 길거리음식은 점.. 생명 201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