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8번째 졸업 80여일 전, 공돌이 12,112일에 졸업장을 앞에 두고 11,746일만인 19.12.31. 수업을 마감하고 또 다른 학교에 입학한다♥ 수고했다 인식아(♥) 다산포럼 제 979 호 늙은 여자들의 시간 이 숙 인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지금까지 이룬 게 없으면 이후에도 이룰 게 없을 것이.. 삶이란 2019.10.12
삶이란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Olivia Newton John In the twilight glow I see you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As we kissed goodbye and parted I knew we'd never meet again Love is like a dying ember only memories remain Through the ages, I'll remember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Uhm ~ Uhm ~ (Now my hair has turned to silver All my life I've loved in v.. 삶이란 2019.09.12
잘 못 들어선 길은 없다.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 박 노 해 -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슬퍼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삶에서 잘못 들어선 길이란 없으니, 온 하늘이 새의 길이듯 삶이 온통 사람의 길이니, 모든 새로운 길이란, 잘못 들어선 발길에서 찾아졌으니, 때로 잘못 들어선 어둠 속에서, 끝내 자신의 .. 삶이란 2019.07.20
부부란 실망도 극복할 수 있는 관계 주례사: 한 사람만 영원히 사랑하자가 아니라 영원히 한 사람만 실망시키자 - 신하균@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친구"에서 삶이란 2019.07.13
인생의 의미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 삶이란 2019.07.07
인생! 잠에서 깨어 누워 뒤척이느니 운동겸 산책을 가자는 마음에 원대 캠퍼스로 가는데 쌀쌀하다. PRIME이라 명명한 최근 건물의 1층 휴게실 긴 소파에 누워 살아 온 인생을 반추해 보니 일상적인 삶의 연속 속에 크고 작은(?) 일들의 집합체라여겨진다. 그 일들이 지금의 나에게서 의미.. 삶이란 2019.05.28
4월은? 4월은 갈아 엎는 달 신동엽 내 고향은 강 언덕에 있었다. 해마다 봄이 오면 피어나는 가난. 지금도 흰 물 내려다 보이는 언덕 무너진 토방가선 시퍼런 풀줄기 우그려 넣고 있을 아, 죄 없이 눈만 큰 어린 것들. 미치고 싶었다. 4월이 오면 산천은 껍질을 찢고 속 잎은 돋아 나는데, .. 삶이란 2019.04.20
생각 판단의 오류 다음은 새전북신문 10면의 김정태(전북도립국악원 학예연구팀장)님의 "택시비 만원 내 손님"이란 글이다. 나 자신이 살아 오면서 이런 오류에 빠진적이 많았던 것 같다. 오래전 지인으로부터 들은 어떤 사람이 술을 한잔 마시고 택시비 만원을 낸 손님에 관한 이야기이다. .. 삶이란 2019.03.14
전자화폐와 주식 전자화폐는 어떻게 보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하나의 전산 관련주식이라 보고 싶다. 즉 증권거래소와 같이 공인된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가격이 상승할 것은 자명한데 과연 이루어질까라고 묻는다면 yes라 답하겠다. 그런 점에서 작년 하반기에 150여만원 투자하여 이 시각현재 약 (+)10.27%인데 일정액 증액 투자하여야 겠다. 물론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욕심과 집착없이 진행하자. 삶이란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