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465

[스크랩] 時流(시류)따라 卋態(세태)따라 : 1980년대 종친회 백태

時流(시류)따라 卋態(세태)따라 (9) 뿌리를 찾는다 경향신문기획/연재 (1981.04.09) 1980년대, 각문중에서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위해 여러 각도로 문중역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군요. 30여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돌아보면, 시작할때야 거창하게 부심하는 흔적들이 역력하지만, 꾸준하게 ..

대한민국의 비애, 불안한 대한민국 주변정세

사드 차기 대통령 결정 전 추진으로 중국과 심각한 갈등 중에 미국 펜스 부통령이 이제 방한 기자회견에서 최초 일정대로 연말까지 배치하면 되니 대통령선거 후 차기 대통령과 협의 배치하겠다고 하니 그간 대한민국은 무엇을 했고 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며 대한민국의 의사는 없고 강대국끼리의 결정에 우리는 끌려 다녀야 하는건지. 미국의 45대 다통령 도널드 트럼프 또한 트위터 외교로 북한과의 전쟁위험이 증가되고 있으며, 중국의 시진핑은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상회담에서 시리아를 폭격하는 막가파식 생위에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러시아는 4.17일 국제법을 위반하는 시리아식 북한 폭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내의 여론 또한 위태 위태하고 위험스런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