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451

[스크랩] 時流(시류)따라 卋態(세태)따라 : 1980년대 종친회 백태

時流(시류)따라 卋態(세태)따라 (9) 뿌리를 찾는다 경향신문기획/연재 (1981.04.09) 1980년대, 각문중에서 고유의 정체성을 지키기위해 여러 각도로 문중역점 사업을 추진하고 있군요. 30여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돌아보면, 시작할때야 거창하게 부심하는 흔적들이 역력하지만, 꾸준하게 ..

대한민국의 비애, 불안한 대한민국 주변정세

사드 차기 대통령 결정 전 추진으로 중국과 심각한 갈등 중에 미국 펜스 부통령이 이제 방한 기자회견에서 최초 일정대로 연말까지 배치하면 되니 대통령선거 후 차기 대통령과 협의 배치하겠다고 하니 그간 대한민국은 무엇을 했고 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며 대한민국의 의사는 없고 강대국끼리의 결정에 우리는 끌려 다녀야 하는건지. 미국의 45대 다통령 도널드 트럼프 또한 트위터 외교로 북한과의 전쟁위험이 증가되고 있으며, 중국의 시진핑은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정상회담에서 시리아를 폭격하는 막가파식 생위에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고 러시아는 4.17일 국제법을 위반하는 시리아식 북한 폭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내의 여론 또한 위태 위태하고 위험스런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외교..

탄핵 정국으로 본 우리의 암울한 미래

야 3당, 아니 대야 2당의 탄핵의결일 결정과 여당의 소위 비박계를 보면서 우리의 미래가 아직도 암울하구나 생각된다. 언제나 우리에게 순수하게 국가를 위하는 리더가 나타날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분이 아니더라도 대한민국이 멸망하지 않음의 반증일까? 민주당은 여론조사 1위 후보가 있으니 최대한 어찌보면 느긋하게 즐기며 처리하고 국민당은 4위로 좀 시간이 필요하고 여당은 대통령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를 고려하고 시간도 필요한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당의 전직 국회의장급 모임의 4월말 퇴진을 수용함은 지극히 예견된 일정인데 야당은 전략이 없이 김치국 마시며 이 정국의 파도를 즐기고 있는 느낌이다. 대통령님의 3차 담화 발표 이후 민주당은 여당과 협상없이 계획대로 12.2 의결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