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여남갈등의 기성세대 책임 그들의 갈등 중 일부는 여성우대, 할당제이고 이는 기성세대의 남녀불평등 개선을 위한 정책이 기성세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함에 따라 기성세대의 직장, 활동여성 부족에 따라 활발하게 활동하는 2030세대의 여성이 받음으로 2030 남성들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 인정에서 정책을 수립함이 갈등해소의 지름길이라 본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22.01.10
엉터리 농부 어려서 농민의 자식으로 살았기에 농사를 조금은 안다고 생각하고 농업인 등록을 했는데 그 것이 아님을 자각했다. 접목 1년생의 어린 감과 대추나무를 심고 100% 활착시켜야 진정한 농민이라 생각하만 아쉽게 70% 살렸음에 70점의 농민으로 자위하며 좀더 노력하자 다짐했다.(20%는 뒤늦게 물을 주어 접목 아래에서 순이 나와 원하는 대봉이 안됨에 뽑았다) 그런데 어제야 월동으로 흙을 붙돋아 주고 줄기도 보온을 위해 짚으로라도 감싸 주는 등의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난다. 2월에 임업조합의 묘목판매 전문가와 상담 후 모두를 다시 심어야 할거다. 좀더 공부하며 하는 금년이 되자 다짐한다. 농민프로젝트(경제활동) 2022.01.09
유인식 행정사 행정사는 국민이 국가기관 등에 권리를 요구하는 민원, 인허가 등 모든 업무를 요구자의 위임을 받아 도움, 처리해 주는 사람입니다. 작년에 사업자등록 등 모든 절차를 마치고 업무를 하고 있는데 홍보를 위해 블로그에 올립니다. 도움, 처리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 주시면 무료로 간단한 상담을 하여 드리고, 필요한 경우 위수임 계약서 작성과 수임료를 받고 대리해 드립니다. 다만 요즈음 보이스피싱 등의 피해가 많이 발생되고 있어 등록된 번호가 아니면 받지 않는 편이니 카톡이나 메시지로 내용을 보내 주신 후 통화함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행정사 2022.01.07
윤성열후보와 이준석대표의 내가 보는 궁합과 제언 직접 대한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매스컴을 통해 본 윤성열후보와 이준석대표의 궁합은 맞지 않다. 사회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 보통 궁합이란 결혼 예비자가 적합도를 알아 보기 위해 고래로부터 결혼 전 보아왔으나 동양철학에 바탕을 둔 사주의 퇴색으로 지금은 거의 사라졌다. 난 그 "궁합"이란 사전적 의미를 약간 변형 이성간 뿐만아니라 동성간에도 두 당사자간의 원활한 관계가 형성되면 "궁합이 맞다" 한다. 사회생활하며 위에서 말하는 궁합이 맞는 사람과 맞지 않다, 맞고 안 맞고에 관계없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 온 나의 관점이다. 직장에서 상사와 맞지 않는 경우에 엄청난 스트레를 인내하며 40여년의 직장생활을 하고 정년퇴직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을 볼 때 후보가 당선돼야 국힘이 산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22.01.07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윤석렬후보는 사퇴하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후보론 대한민국이 과거지향적이 될 것이기에 국민의힘당의 윤석렬후보는 사퇴하여 피선출자가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미래에 무게를 두는 자를 국민이 선택하는 때까진 여야가 계속 바뀔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사실 여당과 거대 야당의 후보가 결정될 때까지만 하여도 여야가 바뀔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지금으로 보아선 윤성렬후보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본다. 부인을 비롯한 처가의 문제는 대통령이 되고나서 박근혜대통령 시절에 시도하다 중도 포기하고 문제인정부에서는 시도되지 못한 청와대 특별감찰관을 부활하여 국민의 시각에서 객관성 있게 조치하는 것으로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고 보았고, 본다. 그러나 후보가 된 이후에 속칭 윤핵관으로 지칭되는 인의장막과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행한 말들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22.01.04
호랑이란 단어는 일제의 잔재라는 주장 영남일보 최영배 시인 기고칼럼(2016.10.06)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호랑이라는 동물은 없었다. 호랑이라는 동물이 등장한 기원은 문헌에 확실히 기록돼 있다. 1924년 침략주의자 일본이 이 땅을 식민지화하고 조선총독부가 이 땅을 지배할 때다. 그때 개과 동물인 늑대, 이리, 승냥이 등 맹수가 민가에 출몰해 사람을 해치고 가축을 물어 죽이는 등 피해가 심각해지자 일본 총독부의 지휘 아래 군경과 포수들을 모집해 맹수 사냥에 나섰다. 그러나 일본의 속셈은 앞에서 말한 맹수 사냥이 그 목표가 아니었다. 그들 섬나라에는 없는 ‘백수의 제왕’이라 불리던 ‘범사냥’이 목적이었다. 범사냥은 그들의 축제였고, 그렇게 잡은 범은 가죽을 벗겨 말렸다. 범가죽은 고가품이고 희귀품이었다. 그들에게는 범가죽이야말로 상전에 바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22.01.03
호랑이의 어원 홍윤표(洪允杓) / 연세대학교 ‘호랑이’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이견이 있다. 홍윤표(洪允杓) / 연세대학교 ‘호랑이’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이견이 있다.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호(虎)’에 접미사 ‘-랑이’가 붙어서 생겼다는 설인데, 한자 ‘호’(虎)에 견인된 해석이지만, ‘-랑이’라는 접미사가 없어서 믿기 어렵다. 또 다른 하나는 몽고어의 호랑이를 뜻하는 단어 'hol'[虎]에 접미사 ‘-앙이’가 붙어서 된 것이라는 설이다. 그러나 이것도 신빙성이 적다. 왜냐 하면 이미 15세기에 ‘호랑이’는 ‘호랑(虎狼)’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여 19세기 말까지도 그 한자가 사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랑이’는 한자 ‘호랑’(虎狼)에 접미사 ‘-이’가 붙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 險道 中에 여러가짓 夜叉와 ..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22.01.03
"호랑이"란 단어? 우연이 "호랑이"란 말은 일제시기에 우리민족이 범을 신성하게 생각하는 점에서 일본은 민족혼을 말살하기 위해 범 虎, 이리 狼을 차용하여 "호랑이"라 하는 말을 들었다. 우리는 단군신화에서부터 범과 곰에 대한 이야기이다. 검색을 해 보니 그럴 것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우리 표준국어사전에는 "호랑이"는 "虎狼이"라 표기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즉 한자와 한글이 혼용되어 하나의 명사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경우 또한 처음 본다. 국립국어원에 확인해 본 결과 "범"은 순 우리말로 15세기부터 사용된 기록이 있으나 "호랑이"는 언제 부터 사용되었는지 확인된 기록이 없단다. 이제부터는 호랑이라 하지 않고 범이란 단어를 사용해야겠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22.01.03
인생이란 영화 "굿 윌 헌팅" 오랫만에 아침 영화를 픽 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98년 작품인 이 영화는 21세 천재 윌이 어려서 양부로부터 학대받는 등 어려운 가정환경에 결국 고아로 자라면서 부정적인 사고에서 의욕없이 공사장 일을 하며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없이 술 등으로 생활하다 mit 천재 교수에게 발견되어 정신과 치료를 받아 그 재능에 맞는 인생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아인슈타인도 그 재능을 개발하지 않고 술, 마약 등으로 생활했다면 지금의 그가 없었을 것이고 천재의 재능이 있는 누구는 성장해 폭탄테러범으로 사람들 기억 속에 있다는 내용 등이 대사로 나온다. 이 세상에는 우리의 역사를 바꿀 미래를 움직일 자재의 사람들이 있지만 환경에 의해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악(?)인으로 살다 사라지.. Book·Music 2021.12.18
猫鼠同處 2021년 대한민국 대학교 교수 약 30%가 선정한 금년도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라는데 20대 대통령 선거를 약 100일 앞 둔 시점에서 머리에 들어 온다. 너나할 것 없이 도둑과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들이 힘을 합쳐 타인에 대한 배려없이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할려는 아니 하는 세상! 나는 그 언젠가부터 투표에 의한 선출직들은 혼자서만 할 수 없는 직이기에 우리 나라 국민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몸에 익을 때까지는 아니 적어도 50% 이상이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시점까지는 잘하고 못하고에 무관하게 무조건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그런 입장 에서 선을 그을 수 있는 자가 후보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