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새.. 안녕.
저가 초딩때..
친구 아빠가 역장이셨죠..
정말 부러웠어요..
왠지 늘 기차를 타고
가고싶은곳은 다 가는줄 알았거든요.
그 친구..
기차여행은..
커녕.. 승차권하나..스스로..
구입한적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겉에서 보이는 삶이란것..
우습죠..
출처 : 破擄湖 이야기
글쓴이 : 파로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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