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호의 의미

유럽 국가 정상회담에서 "성노예"를 거론하며 일본을 압박한 결과 일본군 위안부 합의성립: 일본정부 예산 10억 엔 기부, 아베 총리 사과와 반성 표명, 불가역적 해결 확인, 국제사회에서 상호 비난. 비판 자제 합의(15.12.28)(p15~34) 관련하여 네이버 지식백과 전제합니다. - 1991년 8월 김학순 할머니 공개 증언, 관심 고조 - 1992년 1~7월 정부는 일본에 진상규명, 조치촉구 - 1992년 7월 일본군위안부 실태조사 중간보고 - 1992년 7월 1993년 8월 일본 정부, 자체 진상조사 결과 발표 - 일본군위안부 관련, 구(舊) 일본군의 관여와 강제성 인정(1993.8월 고노 담화 발표) -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표명했으나 법적 책임은 종결되었다는 입장 견지 - 1993년..

민주주의의 선두주자라할 미국에서도 유래가 없는 여성대통령! 그 세계 역사상 최초로 탄핵 당한 여성대통령! 우리 나라 유사이래 반정, 구테타 등으로 쫒겨난 최고 책임자는 있어도 탄핵으로 쫒겨난 최초의 최고 책임자! 그의 회고록은 상상할 수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발행되자 마자 비치 추천했었는데 이제야 그 사실이 생각나 지난 16일 대출했다. 이미 대출 읽고 있는 불편한 편의점1, 2를 완독하자마자 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역시 서문 첫 문장(책 최초 문장)이 "~ 벌써 1년 6개월이 넘어간다"이다. 보통 시간의 흐름은 "지나간다"로 표현하고 이는 본인의 의지와 무관함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박근혜 전대통령은 시간을 지배하는 주도적 삶을 표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귀찮니즘에 빠져 도서관 가지 않고 전자서적을 읽는다. 꼰대세라서인지 오디오북은 거의 감동도 남는 것도 없어 활자전자책을 애용한다. 한달여만에 22년판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을 읽는데 목차 2번째 "제이에스 어브 제이에스" 김호연님이 보는 편의점 최고의 진상이란 의미다. 그 진상 손님을 노숙자 출신으로 편의점 야간을 책임지는 "독고"가 퇴치하는 대사에서 오랫만에 소리내어 웃었다. 그리고 나에게 에일 맥주를 가르쳐 주었다. 바로 집 옆 25지에스에서 서귀포, 경북궁, 멜롱 (4,500원/개, 9,000원/3개) 구입 15일 서귀포, 17일 경북궁을 마시는데 난 서귀포 보다 경북궁이 입에 맞는 느낌이다. 맛을 잊기 전에 멜롱을 마셔 보자. 정말 오랫만에 하룻만에 독파하고 내친김에 2편(전자책)을 대출..

오늘은 아쿼아맨로스트킹덤을 373석의 전주효자 cgv imax L열 중앙에서 관람했는데도 가능하다면 2열쯤 뒤도 좋겠다는 느낌이였다. 일반관에서도 보았는데 역시 사운드, 몰입도가 좋다. 전주효자 screenx는 미션임파서블 데드레코딩1을 보았는데 시야가 커버하기 좋은 160° 정도인 2/3 뒤 I, J열 중앙에서 보는 것이 좋았다. 즉 화면의 크기와 음량 최적화로 전달되도록 설치된 스피커의 위치 등을 고려하여 조석을 선택하여야 한다.참고로 나무위키에 수록된 2020년 3월 기준 우리 나라 imax 화면 크기다.

https://naver.me/FZ9QxDBq '외계+인' 2부, 올해 안에 보나…CGV 4분기 개봉 예정작 포함영화 '외계+인' 2부(이하 외계인2)를 올 하반기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CJ CGV에서 공개한 2023년 2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CGV는 올 4분기 영화 '외계인2'를 개봉 예정작 라인업에 포함했다n.news.naver.com내가 대한민국의 마블로 생각한 1부에 이어 2부가 금년 4/4분기 상영예정작이라니 역시 대한민국의 빠름은 인정한다! 2부는 관객 동원에 성공하길♡

영화를 즐겨 보는데 2006년 최초 개봉된 스텝업은 보지 못했다. 우연히 23.08.23. ocnmovies에서 보게 됐는데 어렵게 성장해 가는 남주인공 테일러. 입양자로 그냥 살던 그들은 놀다 우연히 예술학교 창문을 깨뜨리게 되고 그 곳으로 들어가 기물을 깨뜨리고 그로인해 그 학교에서 봉사활동 명령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댄스에 대한 재능을 알게되어 교장과 전학을 말한다. 교장은 그의 재능은 인정하지만 마음(정신)상태를 탐탁하게 여기지 않으며 이 학교 학생은 사회는 냉혹하기 때문에 살아 남기 위해 목표를 달성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매진해야 하는데 보아 온 바로는 너는 그러지 않다. 그러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 때 고려해 보겠다. 물론 노래와 춤, 그리고 사랑을 베이스로 하는..

https://naver.me/5nXY1Gzq 2029년 ‘더 문’ vs 1986년 ‘비공식작전’…당신의 선택은?광활한 우주냐, 총탄이 오가는 레바논이냐.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영화 ‘더 문’과 ‘비공식작전’이 2일 맞붙었다. 흥행 감독들의 대작 경쟁은 개봉 전부터 뜨거웠다. 영화관 입장권 통n.news.naver.com비공식작전은 1986년 1월 31일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3시 10분, 현지 시간으로는 오전 8시 10분에 레바논 베이루트의 한국 공관에서 근무하고 하던 2급 서시관 도재승 서기관이 함께 공관에서 근무하던 김규영 행정관의 공관 승용차로 출근을 하다가 공관 앞 25m 지점 길에서 무장을 한 복면괴한 4명에 의해 피랍당한 사건을 다룬 영화이다. 영화는 긴장감있게 잘 제작되었다. 나는 특히..

그저 그런 내용이려니 하고 보지 않을려다가 그래도 보자는 마음에 보았는데 잘 보았다. 대사 중 가장 뇌리에 남는 것은 이성민이 조진웅에게 두 문장의 대사인데 한 문장으로 재 작성하면 권력은 악마이고 열혼을 팔아 잡는 것이다이다. 16년도 개봉 아수라가 안남시의 재개발 등을 중심으로한 아수라장판을 그렸다면 대외비는 해운대의 재개발부지를 권력자가 쥐락펴락하는 내용이다. "권력"은 악마이다. "권력"은 영혼을 팔아서 잡는 것이다.

우리 나라에서 오늘(23.1.25) 개봉된 메간을 보았는데 현실감, 긴장감, 짜임세 등 전체적으로 근래 관람한 영화 중 최고였다. 줄거리 키워드는 인공지능 장난감, 개발자(인간) 상상 초월 개선 발전으로 하겠다. 결론적은 인간을 위한 AI가 상상초월 개선, 발전으로 인류에 폐해를 주게 된다는 내용이다.

시간을 내 외계인+1을 관람했는데 내용, 스케일, 배우연기, ost 등 미국 마블 영화와 대적하기 위해 제작되었다고 생각될 정도로 좋았다. 내용은 외계인+지구인과 다른 외계인 집단간의 대립을 다룬 영화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