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21대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 1위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재임 중 (사업시행자이면서 인허가권자)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시 대장동지역(당시 GB(그린밸트)지역으로 GB해제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최종결정은 국토부임)을 개발한 화천대유란 회사가 7%의 투자로 약 1조원의 수익에 50% 정도를 가져간 것에 대한 정당성 여부 논란이 불거졌다. 사실 선거의 묘미, 특색은 과정에서 나오는 전 정권을 포함한 후보들의 잘못된 행태에 대해 적나라하게 알려지는 것이다. 물로 그로 인하여 미래에는 그런 일들을 예방하는 효과가 부수적으로 당연히 따른다. 이 사건에 있어서 이재명후보는 지금까지 몇번 소송이 있었는데 사업시행.인허거권자는 잘못이 없다고 판결이 났고 오히려 전정권에서 100% 민간개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