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계묘년 시작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올라왔는데 과연 옳은 것일까? 영국의 제52대 총리 마거릿 대처 수상은 남편의 내조가 있어 성공한 수상으로 기록된다고 보는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부인 김건희여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설 떡국 등을 요리해 손님을 대접해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그만큼 여유있는 잔리인가 아니면 그만큼 국사를 잘 처리하고 남은 정력으로 그와 같은 가사일도 할 능력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요리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좀더 나은 국사를 준비할 수 있을까? 9개월의 국사 처리 결과를 보아서는 1번째로 보이는 것은 나만인까? 어떻게 하던 제발 지금보다 나은 국사를 결정하시 길 두 손 모아 기원해 본다. https://v.daum.net/v/202301231449017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