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다른 일상으로2 09:30경 출발 12시경 칠목재 임도에 도착하여 한 9km 임도라이딩을 했는데 기어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힘에 부쳐 5번은 걸었고 약 6시간 라이딩했는데 다리에 힘이 풀렸다. 앞으로 조금씩 단련해야겠다 건강 2020.03.08
내 혈압의 신비(?) 작년말 5일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 한 어느 날 뒷목이 뻐끈하여 주치의에게 가니 최대 167까지 올라가니 고혈압이라 관리하여야 된다며 초기니 우선 강하시키는 약을 3일 먹고 두달 정도 기록하며 보자 해 사실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빈도가 잦으면 심장에 무리가 가 건강을 해친.. 건강 2020.02.28
항상 새롭다 그제야 오른 눈 밑에 검은 점이 보였다. 아니 전날에도 삼실 화장실에서 한 번 이상 양치를 하고 손을 씻었으니 거울 앞에서 얼굴을 보았는데 없었다. 울컥 급성 피부암? 건강 2019.07.10
아침 건강식 한달여 전부터 안 먹던 밥을 먹는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건강식임에 틀림이 없다. 막대 마를 약 50~100g 먹고, 제철 과일(요즘 감)이 있으면 먹고, 밥은 따뜻 한 것(찬 밥인 경우 물을 팔팔 끓여 부어서 뎁힘)에 곰삭은 새우젓을 간하는 기분으로 넣고 보리차를 팔팔끓여 부어서 먹는다. 나의 경우는 콩나물, 순대 국밥 등에 새우젓을 넣어 먹는 버릇이 있어 그런지 국밥의 육수맛을 느끼며 먹는 매일 아침이 국밥인 것 처럼 느끼며 아침을시작하는 셈이다. 사진은 2021.8.21. 09:00 1박한 한옥고택 숙소인 완주소양 아원의 아침상 (추가로 멋진 바구니에 삶은 달걀 1개/인이 있음) 건강 2018.11.08
응급실 지난 10.20. 토욜 저녁 아들의 등쪽 통증으로 익산병원 응급실에 갔었는데 똑 같은 증상으로 진통제라도 맞기 위해 24일 23시에 가 수액과 주사를 맞고 01시경 퇴원했다 03시경 다시 갔다 원대응급실로 이전하였다. 10.20일 익산병원에서 혈액, 소변검사와 CT 촬영하고는 나타난 이상은 .. 건강 2018.10.24
Public Golf 내 생애 두번째로 publicgolf장에 갔다. 35,000원(6홀 20,000-12홀 35,000, 18홀 ?)으로09:10 팔봉cc에 도착했다. 3+1(세명이 갔는데 1명 강제 조인)로 13시까지팍팍 즐겼다. 생애 첫번째는 40년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의찰스톤이였다. 오는 길에 명장추어탕을 먹고엄마,형,형수를 뵙고 왔다. 건강 2018.10.19
良貨가 양화를 구축한다 나의 경우 몸무게 약 5키로그램 차이로 몸의 날렵함에 차이가 많이 난다. 약 5개월 전에 비해 약 5kg 적게 나가는 지금 수영을 할 때 비교해 보면 많이 나갈 때는 서너바퀴를 서서히 돌아도 지치고 쉬자는 반응이 오는데 지금은 그 보다 빨리하고 더 하여도 지침의 정도가 낮으니 운.. 건강 2018.05.31
러시아 차기계 사모바르 사모바르 러시아와 그 주변 지역에 특징적인 음차용의 탁상 탕비기(湯沸器)를 말한다. 최근에는 전열기로 된 것도 있다. 높이 30∼40cm 정도로 2∼3ℓ의 탕을 끓이는 것에서 여러 것이 있고 포트의 탕이나 티가 냉각되지 않게 연구되어 있다. 『사모바르와 여식은 어디나 같이 간다... 건강 2018.05.27
직원 친교2 2018.4. 26. 춘계 체육행사 각 부서별 점심을 하고 12:30 한대의 버스로 고창읍성과 청보리 밭을 다녀온 후 18시 무진장에서 삼겹살 식사로 마무리하였다. 건강 2018.04.29
직원 친교1 12명의 직원이 남원 상록골프cc에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익산 5, 전주 4, 광주 2, 군산 1명이 11시 10분경 클럽하우스에 도착(익산 09:40 중앙체육공원 출발) 점심(다슬기탕, 막걸리)을 먹고 12시 20분 티업하여, 15시경 전반을 마치고 클럽하우스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16시경 후반 시작 .. 건강 2018.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