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호의 의미

한달여 전부터 안 먹던 밥을 먹는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건강식임에 틀림이 없다. 막대 마를 약 50~100g 먹고, 제철 과일(요즘 감)이 있으면 먹고, 밥은 따뜻 한 것(찬 밥인 경우 물을 팔팔 끓여 부어서 뎁힘)에 곰삭은 새우젓을 간하는 기분으로 넣고 보리차를 팔팔끓여 부어서 먹는다. 나의 경우는 콩나물, 순대 국밥 등에 새우젓을 넣어 먹는 버릇이 있어 그런지 국밥의 육수맛을 느끼며 먹는 매일 아침이 국밥인 것 처럼 느끼며 아침을시작하는 셈이다. 사진은 2021.8.21. 09:00 1박한 한옥고택 숙소인 완주소양 아원의 아침상 (추가로 멋진 바구니에 삶은 달걀 1개/인이 있음)

"정권 아닌 국민에 줄 선 검찰 실세"란 제목의 한겨레21(2018.11.06.12:18) 기사의 윤석열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의 내용을 이회창 전감사원장, 문제인 전비서실장의 맥락에서 변함없이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진정한 리더가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반부 생략하고 전제한다 ~..

2시간 30분을 이동하여 산막이옛길 제2주차장에 도착하여 4시간의 여유를 받아 출렁다리까지 갔다 원점 회귀하며 산막이 마을에서 막걸리 3잔을 하였는데 취했다. 6시 집에 도착 21:30까지 골프연습하며 남촌코스를 해 봤는데 110타이다.

臨江仙 滾滾長江東逝水 곤곤장강동서수 도도한 장강 물결이 동쪽으로 흘러가듯이 浪花淘盡英雄 낭화도진영웅 천하의 영웅들도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렸네 是非成敗轉頭空 시비성패전두공 옳고 그름, 성공과 실패는 모두 허무한 것 靑山依舊在 청산의구재 청산은 옛 모습 그대로인데 幾..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기득권자들이 득세하여 그들만의 행복을 위해 실행해 가는 세상인데 이는 얼마나 갈려는지? 18년도 국정감사에서 확인된 고용세습적 채용비리와 유치원의 예산의 사유화 등 등 분명한 것은 인터넷, sns 등의 발달로 그 기한은 단축될 것이며 우리 나라는 좀..

담낭제거술을 한 아들이 잘 회복되고 있어 영원지기에게 맡기고 고교 익산지역동창회 주관 가을 산행에 참석하기 위해 08:50 배산체육공원으로 가서 3대 중 2호차에 승차하여 고군산군도의 장군도까지 갔다 회차하여 신시도 몽돌해수욕장에 10:25경 도착 기념촬영을 하고 대각산 전..

와! 왼발의 검지발가락 길이가 엄지,중지발가락과의 차이가 이렇게 심한 것은 처음이다. 원광대학교 응급실에 있으며 유심히 본 아들의 발가락이다. 그만큼 아들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다는 말도 된다. 가까히 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이번 응급실행에서 느끼고..

지난 10.20. 토욜 저녁 아들의 등쪽 통증으로 익산병원 응급실에 갔었는데 똑 같은 증상으로 진통제라도 맞기 위해 24일 23시에 가 수액과 주사를 맞고 01시경 퇴원했다 03시경 다시 갔다 원대응급실로 이전하였다. 10.20일 익산병원에서 혈액, 소변검사와 CT 촬영하고는 나타난 이상은 ..

청와대, 법원, 검찰 아니 나 일 개인도 기본을 제대로 알고 기본을 중심으로 말하고 행동하여야 한다는 생각에서 청와대 비서실의 기본에 어긋난 행동과 법원 역시 조직내부자 들에 대한 잇단 영장기각 등 기본에 어긋난 행위는 분명 자제되어야 한다. 특히 아래 기사의 피의사의 ..

우리 대한국인들은 과연 유치원비리를 지금까지 몰랐던 것인가 알면서 모른척 아니 그 보다 더한 비리들이 많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여론몰이에 휩쓸리는 것인가? 대통령의 비리,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등 5부의 비리와 언론비리, 채용비리 등 민간의 비리 등 등 오죽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