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철회'도 검토했지만..'정면 돌파' 배경은? mbc임명현 입력 2019.09.09. 19:57 첫번째는 조 장관 본인이 책임질 만한 위법이 나오지 않았다. 두번째는 검찰개혁안을 만들고, 국회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기까지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는 조 장관 이상의 적임자를 찾기가 어렵다는 현실적 고민이 컸던 것 같습니다로 분석했는데 이 것만으로 국민이 납득할까? 납득한다면 그 것은 그 국민의 몫이다. 난 어제 블로그 "임명의 경우"와 같이 가족도 버릴 수 있는 마음으로 100년 후의 대한민국(세계 제일 인본주의로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국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사법개혁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임명했다고 믿겠다. 나는새유인식 2019.09.10 03:52 수정/삭제 답글 연합뉴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