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73

부처란

지금 이 마음 나는새유인식 2019.04.23 11:11 수정/삭제 답글 [때로는 기적처럼, 아니 운명처럼] 어떤 만남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이것은 무슨 조화지? 이것은 행운인가? 아니면 불행의 전조인가? 하면서 의문을 품기도 하는 것, 그러나 지나고 나면 그 때가 맞아서 다가온 것이라는 걸 안다. 나는 편도나무에게 이렇게 말했네. “누이여, 나에게 신에 대해 말해 다오.” 그러자 편도나무는 만발했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이라는 글이다. 얼마나 소망이 싶으면 그 순간 꽃이 만발할까? 괴테는 말했지, “젊은 날의 소망은 나이들 수록 풍요로워진다.” 고, 그럴지도 모른다. 가능하지 않은, 아니, 가당치도 않은 꿈들이 가끔씩 현실이 되고, 그래서 삶은 살만한 ..

종교 2019.04.23

아두 18년, 19년의 화두와 기도문

화두 먼저 밥값 내지 말고 나를 내려놓고 강요하지 말고 집착하지 말고 집중하자. 아두 근무지이동(1.2) 아들휴학 외손주탄생(5.3) 세째형수의열반(7.10) 엄마열반(8.3) 환갑환생(-.-) 둘째딸결혼((10.20) 형제오누이갈등... 2019년 기도문 우주의 평화와 남과 북이 화평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과장으로 있는 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과가 낙원세계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길 서원하오니 감응하여 주시옵소서. 나는새유인식 2019.04.19 12:42 수정/삭제 답글 상들이시여! 피은자 진성 유인식이 간절히 서원하옵나이다. 피은자 진성 유인식이 혼자서 술 마시는 일 없도록 보살펴 주시고 이끌어 주시고 온 세상이 평화..

종교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