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에 대하여 -2- 2. 항일 독립투쟁의 상징으로 사용된 나라 이름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후 국내는 물론 중국 대륙과 간도, 연해주, 그리고 멀리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에서까지 우리의 선열들은 활발한 독립투쟁을 전개하였는데, 여기서도 독립선언서 등 각종 문서에 새로 독립할 조국의 나라 이름을 '대한(大韓)' 또.. 국호에 대한 우리의 의견 2004.08.16
"대한민국" 국호의 유래에 대하여 -1- 행정자치부에 근무하고 계신 정현규님이 운영하는 ttp://www.koreasymbol.co.kr에 우리 나라 국호 "대한민국"의 유래에 대한 글이 있어 이를 전재하고자 합니다. 전문을 한번에 이 칼럼에 올리는 것은 너무 지루하게 여기실 것 같아 4회에 걸쳐 수록하겠습니다. 단 소제목은 정현규님이 수록한 대로 1. 나라 이.. 국호에 대한 우리의 의견 2004.08.16
고구려사 역사 왜곡이란 언론을 접하며. 우선 체계적이지 못한 나 자신을 마음속으로 비판합니다. 중국 정부의 고구려사 중국역사편입시도와 동아일보 8.11자 A23면의「초중고 교사 장보고 中유적 답사 “해상왕 역사까지 왜곡”」- 중국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스다오(石島)진에 위치한 적산 법화원(赤山 法華院). 1200여년 전 동아시아 일대 해상 무역로를 장악했던 장보고(張保皐)가 당나라에 창건한 절인데 이 지역 ‘장보고 역사연구회’의 장샤(張峽·중국 향토사학자) 회장은 “장보고는 아버지가 스다오 출신이며 신라에 귀화한 인물”이라고 주장하여. 고구려사 왜곡도 모자라 장보고까지 아전인수하는 그 말에 참관자들은 술렁댔다는 내용의 기사와 우리 정부 및 국회의 대응을 접하며 한마디하고자 합니다. 해상왕 장보고건은 지엽적인 것임에도 이를 모두에 도입한.. 기본 200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