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태극기를 달고 싶은데
달기 위해 어느 정도 노력했는데 달지를 못한다.
이유는 국기대를 꼬즐 받침대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사는 곳의 시중에서 파는 받침대는 나무 등에
설치하기엔 문제가 없는 조그만 플라스틱인데 콘크리트
못으로 설치할려니 쪼개져 버린다.
두어번 사다 설치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똑 같아 설치를
포기한지가 한 5년은 되는 것 같은데 2016년 현충일을
맞이 하여 생각나는 것이 아예 집을 지을 때 영구적인
받침대를 설치하는 것이다.
물론 선결 과제는 국기대의 표준화이고 이는 행자부에서
손대면 되고. 국토부에서 건축법에 집어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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