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우리를 있게 해 주신
선열님께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하며,
우리 나라가
영원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민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다시 보기 어려운 6.25 사진 (0) | 2009.06.26 |
---|---|
이하늘의 주검을 애도합니다. (0) | 2009.06.08 |
대한민국의 운명3 (0) | 2009.06.03 |
대한민국의 운명2 (0) | 2009.06.03 |
공무원 행동강령 (0) | 200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