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5일 졸업 1년전일 #0850出#1000~작별인사#終漸씨아전복#디저트블렌드미課員作別人事#세종人事相助#그리너리카페##교보문고#저녁청강촌#2000家着우빈자고일어나움#2시간여띵깡부린다함#지수선물들고우지않았다함 가족 2019.12.30
단란한 가족 갑자기 출가한 큰 딸이 외손주를 데리고 와 당초의 보일러실 틈새에 실리콘을 투입할 계획을 수정 커피숍에서 1시간여를 보내고 손주 낮잠을 위한 드라이브를 1.5시간여 보내고 액션하우스(애견을 포함한 견공 트레이닝 하우스)에 갔다. 그리고 영원지기가 난타공연하는 익산시 북부청사에서의 동호회공연을 관람하였다. 가족 2019.10.19
가정, 가족의 가치와 의미 10년전과 지금 20년전과 지금. 30년전과 지금의 가족, 가정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가? 씨족 집단생할에서 몇몇 형제자매가 인근에 생활하던 시대. 한 가정씩 떨어져 생활 가정 구성원들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분자, 원자화 시대로의 변이는 좋고 나쁘고가 아닌 현 시대의 흐름으로 .. 가족 2019.07.12
엮이기 싫다? "엮이기 싫다"는 아들. 왜 그럴까? 답은 주지 않고 화두만 준다. 자식이 부모를 선택해 이 세상에 온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엄마를 통해 같이 밥을 먹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어느 적당하다 여겨지는 때에 엄마에게 그렇게 말했다며 하고 물어더니 그랬단다. 언제까지? 죽.. 가족 2019.07.09
가칭 제1회 한마음대회 아버지 3대 후손의 첫모임을 아래와 같이 갔기로 했다. 일시: 6.1.(토) 19:00 장소: 남중동 목동의 집 참석:ㅇㅇㅇ(할아버지 이름) 3세들과 그 파트너 가족 2019.05.21
내가 살아야 할 기간 난 엄마의 자식으로 엄마 보다 하루라도 더 살아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 엄마가 1916.9.10(음16.8.13) 태어나 2018.8.3 다른 세상으로 가셨으니 난 2060.8.4까지 살면 된다. 가족 2019.02.03
아버지가 몰랐던 아들의 발가락 길이 와! 왼발의 검지발가락 길이가 엄지,중지발가락과의 차이가 이렇게 심한 것은 처음이다. 원광대학교 응급실에 있으며 유심히 본 아들의 발가락이다. 그만큼 아들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다는 말도 된다. 가까히 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임을 이번 응급실행에서 느끼고.. 가족 2018.10.25
둘째의 결혼일 결혼 28년 287일에 첫째의 결혼 있었고, 결혼 32년 247일에 둘째의 결혼이다. 둘째의 결혼을 위해 前일에 창원에 와서 03:12 현재 둘째, 영원지기와 함께 3명이 묵고 있는 크라운호텔 827호실의 싱글침대에서 잠은 들지 않고 '내가 사는 일상! 이 것이 인생이고 행복이다'는 느낌이 팍 온.. 가족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