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호의 의미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고인들의 극락왕생을 합장하오며, 피해자들의 쾌유와 유가족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집안 분위도 아주 저기압이고, 나 역시 아주 저기압이라 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일환으로 서울에 있는 둘째를 제외한 4명이 장수 봉화산과 ..

08시에 원광새마을금고 본점을 출발 예당저수지가 보이는 봉수산을 향했다. 당초 강천산 예정이였는데 일정을 변경한 것이다. 10시 경에 봉수산휴향림에 도착 산행을 시작 2시간만에 원점회귀하여 13시에 출발 독립기념관을 들리고자 하였으나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취소하고 바로 익산..

3/30, 08시 중앙체육공원 출발하여 10시 진안 백운면 노촌리 하미마을에 도착하였다. 신전마을을 지나 상백암마을, 원반송마을, 석전마을을 경유 원덕현마을(덕현삼거리)에 13시경 도착 마운틴익산의 주최측에서 돼지주물럭을 마련하여 먹고, 15시경 출발 귀가하였다.

지난 3월15일 8시 12명이 중앙체육공원에 모여 2대의 차에 분승하여 하동 쌍계사로 향했다. 전날 계원들과 궁에서 식사하며 술 한잔 한 관계로 잠을 한 숨도 못 자 어떻게 목적지인 불일폭포까지 갔는지 모를 정도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녀왔다. 점심을 쌍계사 주차장 옆 식당에서 했는데..

0800 원공새마을금고 본점을 출발, 상관ic로진입, 광양순천간 고소도를 경유 남해 남먼 선구리 선그마을에 1120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도착 약 40분 전 도착지에 화장실이 없는 관계로 간이휴게소에 들렸는데 남쪽 해변가의 특산물인 시금치가 한보따리(?)에 2.000원으로 익산 ..

흙산 송년산행 13시부터 금복식당에서 애저탕으로 계사년 송년산행을 마무리 하고, 갑오년 안산, 즐산을 기약했다.

12시에 집을 나서 1220 함라 황토가든에서 두 형님네와 작은 누나네, 상선조카와 큰 딸, 막내와 오리주물럭, 메기매운탕을 먹고 큰 딸이 군산 약속이 있다해 버스터미널에 데려다 주고 1440경부터 약 한시간 익산시내권의 유일한 산이랄 수 있는 배산을 일주하였다. 해발 100미터가 되지 않는..

지난 11월 23일 11시에 영원지기, 큰 딸, 막내와 같이 4명이 출발 1220 순창 옥천골에서 4인 정식(46.000)을 먹고, 강천산을 향했다. 딸이 애견을 좋아해 같이 하고 있는 체리(말티즈)를 데리고 갈려니 애완견 입장금지란다. 딸 왈 "국립공원 어단가도 입장금지 아니었는데 군립공원이면서 못데..

용봉산 주먹바위 용봉산의 영계 솔방울 아침 8시. 원광새마을금고를 출발 익산 역을 약 200여미터지나 오고있는 회원을 기달려 태우고 10시에 덕산 세심천온천에 도착하여 온천산행을 시작하였다. 용봉산까지 가 동행중 가져온 정상주를 한잔하고 내려와 12시에 온천안 부페식당에서 점심..

11.9(토) 07:00 익산을 출발 09:40 석문공원 도착 09:50 산행시작 12:50 다산유물전시장 기상 예보와 다르게 비가 상당히 내려 당초 계획하였던 만덕산까지 가지 않고 중간에서 다산유물전시관 방향으로 바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