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이 되면,
자신이 하는 일의 정답을 구할려 노력하긴 보단
무의식적으로 하는 일 그 자체가 정답이 되어야 한다.
안녕. 나는새
애들 말로..이럴때..빙고.
그러나 그 답이 보여도
때로 뒤로 주춤 하게 되는것.
아파요.
그래야 하는데도
마음이 앞서는 것 보면
저 ...좀 더 있어야 하죠.
정말 그때 되면 그리 되어졌음 합니다.
'오늘의 교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려! (0) | 2006.12.19 |
---|---|
기도! (0) | 2006.12.17 |
[스크랩] 方外門 - 동그라미 하나 그려 봐... (0) | 2006.12.10 |
집착! (0) | 2006.12.07 |
신명의 필요충분조건 (0) | 2006.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