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다수의 국민을 생각하고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결정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에 합당했다고 보는데
홀로는 이룰수가 없고 대통령이 결정하면 참모들이 방법을
찾아 그를 실현해야지만 이유야 이찌되었던 그 때는 결국 일반 국민들이 호응하는 그 방법을 찾지 못 했다.
일례로 검찰개혁에서 대상인 그들의 반대가 심해 할 수가
없었다고, 평검사들의 대통령과의 tv중계 토론회 등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했다며 말 하겠지만 대통령의 웃으며 한
"이 쯤이면 막 가자는 거지요"한 말들을 활용하며 다른 방법
까지 곁들여 진행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다.
지금의 문제인 대통령은 그런 전철을 밟지 말야야하는데 왠지
불안하다.
사드로 대변되는 국방부와 의도적 보고누락 주장과 내용을
포함한 의미로 보고했 주장의 다립, 연합뉴스의 "호통치는
정부, 입 닫은 재계..'소통 부재' 깊어지나"(17.06.03. 13:01)
등이 매끄럽지 못하다.
현 참모는 그야말로 초기 선 선발된 참모인 만큼 대통령이
신임하는 사람들로 그들이 어떤 주춧돌을 놓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백년대계가 정해질 것이다.
국정원, 검찰 등으로 대변되는 정치, 권리개혁
일자리, 재벌, 불공정거래 등으로 대변되는 경제개혁을 이
정권이 추진할 대상으로 한 것 같은데 지금의 상황은 반반이다.
그래도 취임한지 3주, 참모들이 실제 활동햏다 할 수 있은지
10일. 기도하며 지켜보자.
아침 출근 길.
문제인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가야의 역사 복원"을 지시 했다는 것을 주제로 한 김현정의 뉴스쇼 대담이 방송되었는데 그 소식을 듣는 순간 이건 이니다 싶다.
박근혜 정부의 국사교과서 국정화로 그 난리를 치렀는데 바로 이어 똑 같은 패턴으로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그 것을 꺼네다니.
그럴거였으면 선거 때 공약으로 했어야 옳다고 본다.
이로써 반반의 긍정과 부정이 부정이 커지기 시작한다.
문제인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가야의 역사 복원"을 지시 했다는 것을 주제로 한 김현정의 뉴스쇼 대담이 방송되었는데 그 소식을 듣는 순간 이건 이니다 싶다.
박근혜 정부의 국사교과서 국정화로 그 난리를 치렀는데 바로 이어 똑 같은 패턴으로 대통령이 국정과제로 그 것을 꺼네다니.
그럴거였으면 선거 때 공약으로 했어야 옳다고 본다.
이로써 반반의 긍정과 부정이 부정이 커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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