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成

비몽사몽 운전의 교훈

나는 새 2016. 7. 16. 12:04

 

어제 15시 회의로 서울 출장 갔다 1810 회의를 마치고

1905 임시 편성 일반고속버스를 겨우 예매해 세종에

2055 도착해 익산으로 오는데 하품을 하며 거의 습관적으로

운전을 했는데 아무래도 함열 과속카메라에 찍힌 것 같다.

 

그렇게 운전하느니 중간에 눈을 붙이고 오는 것이 올바른 데

그 또한 습관이 앞섰다.

 

다음부터는 그 습을 바꾸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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