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도 계획도 없지만
쉬겠다는 일념으로 여름휴가를 신청하여 앞뒤 주말과
팔일오를 합해 구일인데 오늘이 그 전날 즉 이브이다.
최대의 목표는 무엇을 하던 마음의 만족, 충만함으로
8.22 출근 마음이 가볍고 경쾌하게 하는 것이다.
8.15.10시경 출발한 아들의 준비 안된 단독 자전거
여행의 결과 8.16. 1840경 세종시 장군면
의량초등학교에 픽업하러 가는 동안 무슨 일이
없길 마음 졸인 일 외에 집에서 편안하게 충전하다
심심하여 터널과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8.22
출근하였다.
여행의 결과 8.16. 1840경 세종시 장군면
의량초등학교에 픽업하러 가는 동안 무슨 일이
없길 마음 졸인 일 외에 집에서 편안하게 충전하다
심심하여 터널과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8.22
출근하였다.
'기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사는 생물이다? (0) | 2016.10.12 |
---|---|
신생아 유기로 본 처벌의 남녀평등 필요성 (0) | 2016.09.18 |
스승의 날을 5.15로 한 이유 (0) | 2016.06.13 |
내가 모르는 지식 (0) | 2016.05.15 |
역시 미국-신문지 요리를 먹은 컬럼리스트 (0) | 2016.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