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17~20(대한민국出着, 미국着出 17~18)의 제1차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군사, 과학 등 포괄적 위기기상황 발생시 공동대응하기로 한 내용이 상당히 중요사항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그러나 실제 내용으로 보면 조약이 아니기 때문에 국회의 비준이 필요없는 그야말로 선언적인 의미밖에 없다. 3국중 어느 일국이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제기해도 타국이 응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력이 없다. 그야말로 강자를 위한 약자의 희생이 강요당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https://v.daum.net/v/20230820164931178 "한 나라만 건드려도 '한미일' 다 상대해야"...'공약' 5문장의 위력18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역사상 첫 단독 한미일 정상회의의 핵심 메시지는 '한미일 협의에 대한 공약'(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