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웅덩이에 비친..
또하나의 나..
보이지 않으니..꼭꼭 묻어두라..
세상을 향한 끝없는 아우성..
그속에..
나를 가두어라..
출처 : 달과6펜스..
글쓴이 : Gannan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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